2025.07.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1477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Ha… 김현수 2021/04/02 531 0
11476 김치가 만두를 만두를 만났을때 너안에 나있다 aGpsxVT 김현수 2021/04/02 514 0
11475 호남형이란? 호떡 같이 생긴 남자 C7PBIFy 김현수 2021/04/02 597 0
11474 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hiFNg… 김현수 2021/04/02 490 0
11473 이미 밝혀진 성분 외에 두 가지가 더 나왔다고 한다이것은? 눈… 김현수 2021/04/02 462 0
11472 나면서부터 배를 탄 사람은? 모세 NDelPhI 김현수 2021/04/02 522 0
11471 총각에겐 있고 처녀에겐 없는 것은? 글자의 받침 hIWQQWz 김현수 2021/04/02 650 0
11470 구슬을 한 글자로 줄이면 무엇이 되는가? 옥 감옥의 준말 z… 김현수 2021/04/02 456 0
11469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 불경기 uveoDxS 김현수 2021/04/02 658 0
11468 태종태세 문단세를 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BLOMFcI 김현수 2021/04/02 518 0
11467 오리지날이란 뭘까?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 3U9teXJ 김현수 2021/04/02 478 0
11466 스탈린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의 무덤이 없… 김현수 2021/04/02 536 0
11465 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 xKnMAgn 김현수 2021/04/02 433 0
11464 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구구단은? 구약.신약권 70Xa32… 김현수 2021/04/02 508 0
11463 스탈린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의 무덤이 없… 김현수 2021/04/01 488 0
11462 잠을 잘 자는 여자 가수는? 이미자 2GAPbVJ 김현수 2021/04/01 434 0
11461 몸을 버리고 결국 짓밟히는 것은? 담배꽁초 dsadfUx 김현수 2021/04/01 520 0
11460 여자 신체 중에 지 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밤에 쓰이는 것은… 김현수 2021/04/01 561 0
11459 빨간 길 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 jqtb… 김현수 2021/04/01 554 0
11458 사자성어 황당무계 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fL8VM… 김현수 2021/04/01 596 0

포토




이재명 대통령 ,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 임명… 새 정부 국정 운영 본격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고, 제49대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하였다. 국회 본회의 인준을 거쳐 단행된 이번 임명으로,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가 취임하며 국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 출신으로, 정책 기획과 국정 철학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대통령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할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국회 인준 가결… 야당 불참 속 ‘정국 정상화’ 진전 이날 국회는 재석 179명 중 찬성 173표, 반대 3표, 무효 3표로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하였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표결에 불참했으나, 과반 찬성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적 안정된 협조 분위기 속에서 인준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표결 직후 “새 정부 출범 한 달이 지났음에도 총리가 부재한 상황은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며, “국정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인준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 “국민의 삶을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살피겠다” 임명 직후 국회의장 예방에 나선 김민석 총리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