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11.7℃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3.1℃
  • 구름조금대전 12.9℃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14.5℃
  • 구름많음광주 13.5℃
  • 맑음부산 17.9℃
  • 구름조금고창 11.8℃
  • 구름많음제주 16.1℃
  • 맑음강화 12.5℃
  • 구름조금보은 12.7℃
  • 맑음금산 12.7℃
  • 구름많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4673 []농촌에 공예촌 조성…무형문화재 등 공예인 입주 Λ ├π 프록시마 2019/12/10 341 0
4672 ㅈㄱㅁㄴ 귀요미랑 2시간 떡친 썰 iiieiii 2019/12/10 315 0
4671 마이크로게임 ▶ https://num77.com ◀ ε 예스카… 독고다이 2019/12/10 341 0
4670 대꾸하면 손님들은 심드렁하게 둘러보다가 나가 버린다그런데… 지누74 2019/12/10 388 0
4669 []‘투쟁’ 내세운 심재철-김재원호가 이끌 한국당 어디로… Cesin 2019/12/10 374 0
4668 선보러 갔다가 로펌 다니는 여자랑 한 썰 ▨ ⊃Σ enffl 2019/12/10 344 0
4667 니 오늘 밤 일은 모두 잊어도 됩니다 Β Ω╉ 스노우f 2019/12/10 355 0
4666 군대 대령빽 실화 썰 ∞ κ┰ 냐하하 2019/12/10 463 0
4665 흔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 ※≪ 미유 2019/12/10 339 0
4664 [외교·안보][선우정 칼럼] 청와대는 차라리 죽창가만 불… 아아앙하… 2019/12/10 372 0
4663 지를 지배하던 던필이라는 뱀파이어는 화평을 제의해 왔네 dltmdg… 2019/12/10 362 0
4662 친구 자취방 앞에서 카ㅅㅅ 본 썰 아가나비 2019/12/10 322 0
4661 안전띠를 매던 정미혜는 옆에 앉은 김막동과 시선이 마주치자… 야경벌이 2019/12/10 336 0
4660 10년만에 나이트에서 건진 썰 가나다라 2019/12/10 315 0
4659 지는 않을는지이혜연은 그의 여동생얼굴을 볼 때보다 안 ┵ Α… 비홀더스… 2019/12/10 336 0
4658 [][단독] 작년 10월 국감 때 “김기현 전 시장, ‘그냥 넘… filmdr 2019/12/10 330 0
4657 오늘 마트에서 절도하는 사람을 봤어 ♡ ㈜­ 홍록기 2019/12/09 338 0
4656 고딩때 아다뗀 썰 1 yoojy0… 2019/12/09 371 0
4655 직ㅅㅍ 썰1 ┃ †γ 프록시마 2019/12/09 286 0
4654 대한민국 8대 고수 τ ㈜∬ 고택수 2019/12/09 308 0
목록보기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포토

많이 본 기사 BEST 10

대구시, 국세청과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지방국세청이 고액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금과 명품 가방 등 약 5천만 원 상당의 재산을 압류했다. 대구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와 서울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진행해 현금 650만 원과 명품가방 12점 등 동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체납세 징수와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한 강제집행의 일환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체납자 A는 2014년 귀속 지방소득세 2억 원을 납부하지 않은 채 대구에서 운영하던 부동산업을 폐업하고, 이후 사실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북구 고급 아파트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시와 지방국세청 합동 추적팀은 장기간에 걸친 소재 확인과 재산 추적 끝에 A의 은닉 재산을 적발했다. 압류된 현금은 즉시 체납액에 충당됐으며, 명품 가방 등 나머지 물품은 공매 절차를 거쳐 체납 세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해 9월까지 가택수색을 통해 고액체납자 25명으로부터 약 2억 5천6백만 원을 징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부동산, 예금, 보험, 가상자산 등 은닉재산 탐지와 강제집행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준혁 대

최신 기사 BES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