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써니텐 새로운 TV CF로 “스파클링 에이드로 Fresh Switch(상쾌하게 스위치) 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빅뱅은 셔플 댄스 뿐만아니라 멤버 각각의 개성을 살린 패션센스를 볼 수 있다. 컴백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빅뱅은 촬영 당일에 현장에서 안무를 익혔음에도 모두 능숙하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성, 승리, 태양, TOP, 지드래곤 멤버 각각의 매력과 표정이 살아있어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빅뱅 표정 10종 세트’ 등으로 불리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셔플도 역시 빅뱅이 지존”, “뭐든지 다 잘하네”, “멋있어! 멋있어!” “셔플댄스킹 장근석, 보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