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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바이브, 콘서트 앞두고 ‘연습실’ 공개!

(2012-10-2-) 대한민국 최고의 R&B 보컬리스트 듀오바이브(Vibe)’가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2일 공개된 바이브의 사진은 오는 10 6() 7()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1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습중인 류재현과 윤민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바이브는 R&B 듀오답게 연습에서도 한껏 감정을 담아 열창을 하는 모습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표정에서 성심 성의껏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각오가 묻어나고 있다. 특히 편안하면서도 가을에 어울리는 멋스러운 사복패션은 명품 뮤지션의 훈훈한 모습을 담고 있어, 다가올 10주년 기념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바이브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로미워도 다시 한번’, ‘오래 오래’,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 '사진을 보다가', 'Promise U', ‘미친거니등 수많은 히트곡들은 물론 상상을 뛰어넘을 퍼포먼스와 스페셜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연습실에서도 2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의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현장 스탭들의 가슴을 울리며 콘서트에 진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 공개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VIBE 10Th Anniversary Live Edition의 타이틀곡이자 지난 10년 동안 함께 해온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는 신곡 'My All(Dear My Fan)'은 초대형 70인조 오케스트라의 향연으로 시작되는 클래시컬한 아름다운 선율이 압권인 곡으로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차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라이브 무대에서 들려줄 이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바이브는 오는 10 6() 7()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필두로 10 13() 부산, 10 20() 대구, 11 3() 인천, 11 17() 대전으로 이어지는 데뷔 10주년 기념 전국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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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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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