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가수 김지원(사진)은 2012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 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다문화 예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부산여성회관 소극장에서, 대한민국 다문화예술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 예술원, 다문화 한국, 한국다문화 예술사관학교 추진위원회, 협찬 하며 나눔뉴스, 스타저널, 중앙통신뉴스, 시사브리핑, 시사우리신문사가 후원한다.
김지원은 타이틀곡 ‘말문이 막혀 버렸네“(작곡 조덕배)곡으로 현재 CJB(청주방송) 라디오 ’김지원과 함께하는 트롯 세상만사” 고정 게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무대에서 MC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삼척MBC 강원365(김세연PD)의 리포터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가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세계다문화 예술단 단원, 사단법인 한국다문화 예술원, 대한민국 다문화 연예조직위 홍보대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