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실력파 가수 에일리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에일리는 현재 화장품 브랜드 ‘터치인솔’의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개성과 미모를 두루 갖춘 마스크가 그녀의 인기 비결. 메이크업에 따라 청순하게 혹은 매혹적으로 변신해 타고난 모델감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했다.
에일리는 광고에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자신감 넘치는 락시크 콘셉트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소녀 콘셉트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일리는 현재 지난 달 16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보여줄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일에는 다코타 패닝 주연의 ‘나우 이즈 굿’과 콜라보레이션 한 뮤직비디오 ‘저녁하늘’이 화제가 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