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배우 김아중이 멕시코에서 도발적인 포즈의 화보를 찍어 화제다.
김아중은 최근 '엘르' 화보 촬영에서 긴 다리와 완벽한 몸매비율과 함께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특히 수영장에서 찍은 이 사진은 김아중의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이후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마이 PS 파트너>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긴 다리가 부럽다” “김아중씨 정말 맞냐”, “더 예뻐진 것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