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최근 다양한 기획전시에 참여하며 본업에 매진하고 있다.
방송과 연극, 헤어 사업 등 다방면에서 끼를 펼치고 있는 낸시랭은 최근 헤어브랜드 사업 ‘낸시랭의 라’외에 본업인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낸시랭은 팝 아티스트 마리킴 작가의 기획으로 진행된 ‘뷰티풀 스타’에 참가하여 <암 킬러(Cancer Killer)> 캔버스 작품 2점을 전시했다.
이후 낸시랭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국내 최대 미술 장터 ‘제1회 서울 컨템포러리 아트스타 페스티벌(SCAF)’에도 참가하여 <암 킬러(Cancer Killer)>와 <터부요기니(Taboo Yogini)>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낸시랭은 오는 1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개인전 <내정간섭>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