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최자, 사이먼디, 프라이머리 네 사람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 2일 아메바컬쳐 공식 트위터에는 “개코-최자-사이먼디-프라이머리 일요일 아침부터 의기투합"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코, 최자, 사이먼디, 프라이머리가 함께 세트장에 모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보여지는 세트장에 모여있는 모습 외에도 네 사람이 모여 밥을 먹는 모습, 대기 시간을 보내는 유쾌한 모습 등이 공개돼있다.
한편 최자는 자신의 SNS에 "한 번 저질러볼까?"라는 글을 최근 게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개코, 최자, 사이먼디, 프라이머리 네 사람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곧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서 네 사람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