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허닭 사업 정리에 대한 내용은 닭가슴살과 프랜차이즈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하며 짐을 정리한 내용이 잘못 알려진 것으로 관련 문의가 폭주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허경환이 새롭게 선보인 치킨포차 ‘포차 in 허닭’은 오픈과 동시에 한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가맹문의 전화가 쇄도해 일찌감치 대박을 예감케 하고 있다.
허닭의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작부터 분위기가 좋아 기대가 크다”며 “허닭은 사무실을 이전한 것으로 새로 오픈한 프랜차이즈 매장과 함께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차 in 허닭은 1월 한달간 오후 1시~2시인 치킨타임시간에 포닭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거나 포닭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사람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베이크 후라이드치킨을 한 마리씩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