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37)가 브래드 피트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임신 3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7년간 동거하며 출산과 입양을 통해 6명의 아이를 두고 있어 졸리가 이번에 출산하면 졸리는 7번째 아이를 갖게 되는 것.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캄보디아 국적 아들 매독스와 에티오피아 국적 딸 자하라(7)를 비롯해 총 6명의 아이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