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아나운서는 <샴페인>에서 마련한 “KBS 새 얼굴 특집”에 “기막힌 대결”의 새 MC 대표로 출연하여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특히 황수경 아나운서는 이 날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불러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노래 실력을 뽐내 박수를 받았고, 또 이 날 황수경은 얼짱 학창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예쁜 얼굴 때문에 동료 학생들에게 미움을 샀던 일화 등을 공개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 큰 즐거움을 주었다는 후문. 황수경 아나운서의 색다른 매력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KBS 2TV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현무,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아봤다 KBS 2TV <샴페인>에서 마련한 “KBS 새 얼굴 특집”에 스타 골든벨의 새 얼굴 전현무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여자 연예인의 대시를 받아봤다고 공개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의외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MC의 질문에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아본 적이 있다”면서 “모 여자 연예인이 밤에 전화를 해 한강 조망이 좋은 35평형 아파트가 있으니 몸만 와라”고 했다면서 “함께 피부 관리를 받으러 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혀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전현무에게 대시한 묘령의 여자 연예인의 정체는 오는 5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KBS 2TV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현무, 이지애와 연인 못 되게 방해한 사람 황수경!? KBS 2TV <샴페인>에서 마련한 “KBS 새 얼굴 특집”에 스타 골든벨의 새 MC로 합류한 전현무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샴페인>에서 전현무 아나운서가 스타들의 비밀을 밝히는 코너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폭탄발언을 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사연인즉슨, 전현무는 “몇 번 없는 아나운서 전체 회식자리에서 동기인 이지애 아나운서가 옆에 앉아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지애 아나운서가 많이 취해 내 어깨에 살짝 기댔는데, 그 모습을 본 황수경이‘너희 둘이 왜 그러고 있냐’며 계속 지적을 해 이상하게 보일까봐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면서 “황수경 때문에 어쩌면 잘 될 수도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움을 고백한 것. 전현무와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이를 방해한 사건의 전말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KBS 2TV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채영, 남자 허벅지 만지는 게 취미라고!? KBS 2TV <샴페인>에서 마련한 “KBS 새 얼굴 특집”에 스타 골든벨의 새 MC로 합류한 이채영의 독특한 습관이 공개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샴페인>에 스타 골든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함께 출연하여 이채영의 이상한 버릇을 폭로했는데, 전현무는 “회식자리에서 옆에 앉은 이채영이 웃으면서 계속 내 허벅지를 만지더라”며 “스킨쉽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다”고 공개하여 큰 웃음을 주었다. 또 이채영은 이 날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안영미와 강유미의 성대모사를 공개하고,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댄스를 공개하는 등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채영의 특별한 매력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KBS 2TV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더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