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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황수경 아나운서, 방송 최초 노래실력 공개!!

 
▲ 이채영 
ⓒ 사진출처-블러그
[더타임즈] KBS 2TV <샴페인>에 KBS 간판 아나운서 황수경이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연하여 솔직한 모습으로 큰 즐거움을 주었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샴페인>에서 마련한 “KBS 새 얼굴 특집”에 “기막힌 대결”의 새 MC 대표로 출연하여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특히 황수경 아나운서는 이 날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불러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노래 실력을 뽐내 박수를 받았고, 또 이 날 황수경은 얼짱 학창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예쁜 얼굴 때문에 동료 학생들에게 미움을 샀던 일화 등을 공개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 큰 즐거움을 주었다는 후문.

황수경 아나운서의 색다른 매력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KBS 2TV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현무,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아봤다

KBS 2TV <샴페인>에서 마련한 “KBS 새 얼굴 특집”에 스타 골든벨의 새 얼굴 전현무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여자 연예인의 대시를 받아봤다고 공개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의외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MC의 질문에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아본 적이 있다”면서 “모 여자 연예인이 밤에 전화를 해 한강 조망이 좋은 35평형 아파트가 있으니 몸만 와라”고

했다면서 “함께 피부 관리를 받으러 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혀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전현무에게 대시한 묘령의 여자 연예인의 정체는 오는 5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KBS 2TV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현무, 이지애와 연인 못 되게 방해한 사람 황수경!?

KBS 2TV <샴페인>에서 마련한 “KBS 새 얼굴 특집”에 스타 골든벨의 새 MC로 합류한 전현무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샴페인>에서 전현무 아나운서가 스타들의 비밀을 밝히는 코너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폭탄발언을 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사연인즉슨, 전현무는 “몇 번 없는 아나운서 전체 회식자리에서 동기인 이지애 아나운서가 옆에 앉아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지애 아나운서가 많이 취해 내 어깨에 살짝 기댔는데, 그 모습을 본 황수경이‘너희 둘이 왜 그러고 있냐’며 계속 지적을 해 이상하게 보일까봐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면서

“황수경 때문에 어쩌면 잘 될 수도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움을 고백한 것.

전현무와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이를 방해한 사건의 전말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KBS 2TV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채영, 남자 허벅지 만지는 게 취미라고!?

KBS 2TV <샴페인>에서 마련한 “KBS 새 얼굴 특집”에 스타 골든벨의 새 MC로 합류한 이채영의 독특한 습관이 공개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샴페인>에 스타 골든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함께 출연하여 이채영의 이상한 버릇을 폭로했는데,

전현무는 “회식자리에서 옆에 앉은 이채영이 웃으면서 계속 내 허벅지를 만지더라”며 “스킨쉽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다”고 공개하여 큰 웃음을 주었다.

또 이채영은 이 날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안영미와 강유미의 성대모사를 공개하고,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댄스를 공개하는 등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채영의 특별한 매력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KBS 2TV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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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