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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패밀리가 떴다 멤버, 박예진 이천희 최종 하차

 
▲ 패밀리가 떴다 멤버 
ⓒ 더타임스
[더타임즈] 패밀리가 떴다" 제작진은 최근의 멤버 교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혔다..

[패밀리가 떴다] (이후 "패떴")에서 개성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던 탤런트 박예진과 이천희가 최종적으로 하차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동안 박예진은 이효리의 절친동생이며 외모답지 않은 파격적인 터프함으로, 이천희는 김수로의 엉성한 후배로 각각 ‘달콤살벌 예진아씨’와 ‘엉성천희’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으며 짧은 기간에 각종 영화와 드라마, CF의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패떴팀과 맺은 1년 동안의 계약기간동안 연기자로서의 본업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패떴"과 여타 활동을 병행해 왔다. 하지만 그들의 인기만큼이나 점점 늘어나는 스케줄로 인해 안타깝지만 이제는 더 이상 패떴과 병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패떴멤버들은 그동안 가족 이상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온 이들의 하차소식에 무척 아쉬워하고 있지만 그들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있다.두 사람과의 마지막 촬영은 6월 초이고 제작진은 두 사람의 마지막 편 ‘패밀리 이별여행’(가제)을 기획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들의 후임으로 여러 스타들과 접촉해 왔고, 그중에 패떴에 게스트로 출연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박해진과 예능적 끼와 재능이 있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박시연의 섭외에 공을 들여왔다.

아직 최종 계약은 하지 않았지만 유력한 후보 1순위에 올려놓고 양측과 최종단계의 조율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워낙 박예진 이천희 두 사람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본인들의 모습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께서 응원해 주신다면 두 사람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시 한번 떠나는 분들과 새로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시청자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패밀리 떴다]가 앞으로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훈훈한 가족의 정과 건강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