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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보석비빔밥 소이현, 시청률 상승에 일조할까? 미소-섹시 댄스 모두 상큼 발랄~

루비녀 소이현-미소가 아름다운 보석같은 여배우, 시청률 상승 일조 기대

 
▲ 소이현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상큼한 미소가 일품인 배우 소이현이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을 통해 "루비녀"라는 애칭을 새로이 얻었다.

이 드라마는 지금껏 매 작품마다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 [보석비빔밥]이 시청률 상승 기대 속에 지난 9월 5일 첫 방송 테이프를 끊었다. 기존 작품 모두 평균 시청률 20%를 넘어 막강저력을 발휘하는 임성한 작가의 2년 만의 신작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MBC 방송 홍보실이 밝힌 관전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사고뭉치 엄마 한혜숙, "이런 모습 처음이야~"

그동안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을 주로 보여 줬던 중년연기자 한혜숙이 연기경력 40년 만에 처음으로 망가진다. 허영심 가득한 사고뭉치 엄마 피혜자 역할로 파격적인 "코믹푼수연기"를 보여줄 예정. 최근 한혜숙도 "그동안 정적인 연기를 주로 해왔는데, 이렇게 끝까지 망가진 역할은 처음이라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지 걱정 반 기대 반이다."고 밝힌 바 있다. 초반 보석비빔밥에서 주요 갈등을 일으키는 선발주자로 활약하게 될 한혜숙의 코믹푼수연기가 기대된다.

2. 김영옥-정혜선의 노년을 불사르는 입심대결

극 중 사돈지간으로 나오는 김영옥-정혜선 두 중견여배우의 입심대결이 볼만하다. 친구사이지만, 사돈으로 엮인 두 사람은 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며 매번 날 선 신경전을 살벌하게 벌일 예정이다. 핑퐁게임처럼 주거니 받거니 두 사람의 못 말리는 입심대결은 극의 양념역할을 톡톡히 해 재미를 더한다.

3. 소이현의 뻣뻣 섹시 웨이브

첫 회, 첫 장면에서 소이현의 뻣뻣 섹시 웨이브가 황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ABBA의 "Lay All Your On Me" 노래에 맞춰 타이트한 나시티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방에서 편안하게 리듬을 타는 소이현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 조금은 뻣뻣한 몸이지만 이번 첫 장면을 위해 사전 연습을 따로 했을 만큼 정성과 열의를 보여준 소이현의 댄스장면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 .

한편, 방송을 처음으로 시청한 누리꾼들은 극 중 "루비" 역할의 소이현에 대해 ""루비녀"라는 애칭이 너무 잘 어울린다.", "소이현의 매력은 완벽한 미소라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새 드라마를 통해 싱그러운 명품 미소를 마음껏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 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소이현 씨의 미소는 타고난 미인형의 얼굴과 가지런하게 배열된 명품 치아라인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상큼한 눈매와 치아를 살짝 드러내는 입 모양은 청순한 소녀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스마일 라인을 완성시켜주고 있다."고 밝히며, 이어 "특히 가지런하고 사랑스러운 치아의 배열은 가히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한 요소로 작용한다."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지난 날, 한류스타 최지우와 닮은꼴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는 배우 소이현이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 시청률에 얼만큼 일조하게 될 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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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