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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유이 오소녀 출신 화제! 순수-섹시 담겨진 잔잔한 미소가 진정한 매력!

오소녀 출신부터 소문난 잔잔한 미소 너도나도 이상형 이유있다

 
▲ 유미 
ⓒ 사진출처-선덕여왕 제공
[더타임즈] 최근 "애프터스쿨" 유이(본명 김유진)가 "오소녀" 출신인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에게 응원 메시지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청초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잔잔한 미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상에는 많은 연예인들과 팬들이 저마다 이상형으로 꼽고 있는 유이의 매력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과거 오소녀 시절부터 현재까지 유이의 미소가 단연 최고라는 반응들이 독보적이다.

조훈치과 조훈 원장은 "유이 씨는 가수와 연기자 등 다양한 역할을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끼와 외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유이 씨의 절제되면서도 신비로운 미소는 매력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조 원장은 "유이 씨의 입술 사이로 보이는 귀엽고 작은 하얀 치아는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뒷받침 해 준다. 또, 맑고 냉철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상대방에게 계속 보고 싶어지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진은 유이를 어린 미실 역에 캐스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고현정 씨와 닮은 외모도 한 몫을 했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과 청순함,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온화한 미소가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어 발탁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팬들 역시 "오소녀 시절부터 보여준 유이의 신비한 미소가 단연 일품이다. 시선을 끌게 하는 매력 포인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가수와 각종 방송, 광고 모델 등으로 연예계를 종횡무진 활보하고 있는 유이는 최근 오소녀(김유진 김유빈 양지원 최지나 전효성) 출신인 원더걸스 유빈의
응원 메시지를 받고 자신의 미니홈피에 "열심히 하자! 힘내서 아자아자!" 라는 글을 남겨 많은 팬들에게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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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