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최근 박소현 씨와 같이 오랜 동안 변함없는 매력적인 몸매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병원을 찾은 지방이식, 쁘띠성형, 지방흡입 등으로 관련된 환자들은 동일하게 박소현 씨의 몸매를 부러워하고 있다."며,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 이후 요요 현상으로 다시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난 환자들에게는 박소현 씨는 가장 닮고 싶은 이상적인 몸매를 가진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박소현 씨와 같이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려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규칙적으로 고른 식사 습관과 충분한 숙면 그리고 적절한 운동 등이 병행되어야 가능하다."며, "오랜 동안 방송 활동을 이어가면서 한결 같은 몸매와 기분 좋은 미소라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박소현 씨는 뛰어난 프로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네티즌들은 박소현의 백옥 같은 피부 톤과 균형 잡힌 몸매가 부럽다며 자기관리가 뛰어난 건강 미녀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아울러, 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근육질 몸매를 가진 맞선남을 만난 자리에서 매력적인 S라인이 드러나는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한편, 박소현은 지난 1993년 SBS 방송국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넘치는 끼와 재능을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