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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조인성 일병, 군인의 변함없는 명품 미소 눈길

조인성 일병, 날렵한 턱선-따뜻한 미소 완벽 그 자체~!

 
▲ 조인성 
ⓒ 더타임스
[더타임즈] 공군에 입대한 조인성 일병이 열린음악회를 찾아 여전히 변하지 않는 명품 미소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조훈치과 조훈 원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훈남 배우로 꼽히는 조인성 씨는 완벽한 턱선과 치아 모양(치열)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특히, 날렵하고 섹시한 조인성 씨의 V라인은 매력적이다. 이처럼 조인성 씨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턱선의 비결은 가지런한 치열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치열이 가지런하지 않거나 덧니 그리고 교합이 맞지 않는다면 멋진 V라인을 가질 수 없다."며, "조인성 씨는 완벽한 스마일 라인을 형성할 수 있는 신체적인 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극찬 했다.

실제로 지난 9월 27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조인성 일병(이하 "조 일병")은 단정하고 절도있는 기백있는 군인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여전히 활짝 웃는 밝은 미소를 통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 일병은 "아버지가 공군 출신이라 어렸을 때부터 공군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일병은 "막상 입대하고 보니 멋진 신사들이 많아 공군이 참 자랑스럽다."며 공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4월 경남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 입대한 조인성은 10월 1일 연예인 출신 병사들과 함께 건국 제 61주년 국군의 날 식전행사인 "국민과 함께 축제한마당" 코너에서 천정명, 고장환, 이정희 등과 함께 축하공연을 펼쳤다.

청와대 측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태영 국방장관, 필 주니어(Fil Jr.) 주한 미 8군사령관, 백선엽 예비역 대장 등 창군원로, 육·해·공군 참모총장, 장병대표, 시민 등 3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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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