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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병헌 아이리스 속 스파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남

스파이계의 살인 미소 , 웃음 속에 카리스마 능력 보인다?

 
▲ 이병헌 
ⓒ 더타임스
[더타임즈] 2009년 최고의 기대작 "아이리스"를 통해 최정예 스파이 요원으로 분한 이병헌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과 스틸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살인 미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의 살인 미소에 대해 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병헌 씨의 미소는 서글서글한 눈매, 오똑한 콧날, 갸름하면서도 남성적인 턱선 등 강인해 보이는 얼굴을 부드럽게 해 주는 윤활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이어 "이병헌 씨의 치아 형태는 능력 있고 신뢰감을 주는 전형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이병헌 씨의 치아는 각지고 직선으로 쭉 뻗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가지런한 치아들이 입술선을 따라 배열을 이루고 있어 대화를 할 때, 상대방에게 신뢰감과 자신감을 느껴지게 해 지적이고 능력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이병헌 씨의 미소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매료시키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예고편이 공개가 되면서,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선보인 이병헌의 모습을 본 많은 팬들은 "이병헌의 가장 큰 매력은 여심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미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이병헌의 따뜻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강인한 매력을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는 성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또, 이병헌과 함께 드라마와 영화 등을 함께 작업한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 역시 "배우 이병헌의 최대 장점은 강인함 속에 내재된 온유한 이미지를 가졌다.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는 닮고 싶을 정도"라며, "매 작품마다 변신이 기대가 되는 배우."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10월 8일부터 개막되는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어서 국내외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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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