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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혜수 오랜 연예생활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 프로다운 미녀스타

오랜동안 팬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자리관리 가장 뛰어난 연예인 1위!

 
▲ 여배우 김혜수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여배우 김혜수가 자기관리를 가장 잘하는 균형 잡힌 몸매녀로 선정되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허쉬성형외과에 따르면, 최근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리 관리가 뛰어난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진 여자 연예인은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김혜수가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총 응답자 중 421명(70.1%)이 김혜수가 단연 최고라며 대답했으며, 이어 2위는 176명(29.3%)의 응답자가 이효리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김혜수 씨에 대한 생각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김혜수 씨에 대해 자기관리가 뛰어난 연예인 1위로 선정된 것은 오랜 동안 우아하고 원숙미가 돋보이는 모습을 위해 노력을 한 프로다운 모습이 어필되었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최근 성형 수술을 위해 내원한 많은 환자들은 김혜수 씨와 같은 크고 뚜렷한 눈매, 뚜렷한 코, 잔주름 없는 얼굴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만들고 싶다는 문의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어 "김혜수 씨는 연예계 데뷔 전 서울 미동초등학교시절 태권도 선수로 활약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 최고의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한 노력을 해 온 연예인이다."라며, "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김혜수 씨의 몸매와 타고난 패션 센스까지 가미되어 대중들에게 호감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매력녀라는 사실을 재확인시켜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혜수는 얼마 전 종방된 드라마 "스타일"에서 책임 있는 잡지사 편집장 박기자 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팬들에게 "엣지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재충전과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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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