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이클잭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진을 공개 한후, 덧붙인 그의 짧은 글엔 " 몇해전...지인을 통해 어렵게 받아낸 그의 싸인...이제는 정말 보물이 되어버렸다..." 라는 아쉬움이 짙은 문구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마이클잭슨에 대한 그의 아쉬움과 존경심이 묻어나는걸 느낄수 있다. 세븐은 현재 내년 초를 목표로,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한해 아이돌그룹들이 대세인 시점에, 세븐의 컴백이 가요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으켜, 남자솔로가수의 상승세를 몰고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