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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수영과 창민, <별밤>과의 추억과 인연만들기

MBC 별이 빛나는 밤에, 박경림의 대타 DJ로 일주일간 생방송.

 
▲ 2AM 창민 - 소녀시대 수영 - 사진=창민 미니홈피
[더타임즈] 소녀시대 수영과 2AM의 창민이 각각 사흘간 ‘별밤지기’가 된다.

‘별밤지기’란 MBC <별이 빛나는 밤에> 의 진행자를 일컫는 애칭으로, 말 그대로 ‘별밤을 지키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이 자리의 주인인 박경림이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초연으로 일주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수영과 창민이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되었다.

30일 생방송된 별밤DJ 수영은 비담 "김남길" 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한사이라고 공개하며, 직접 전화연결을 통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김남길은 생방송 중인 전화통화에 잠시 안받기도 하는 등의 재치(?)를 선보였으나,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 중간에 전화연결이 성공하며, 동생 수영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남길은 수영은 다방면에서 욕심이 많고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많이 하는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않았고, 재치있는 마무리로 2NE1의 "I don"t care"를 선곡하여, 수영의 애정섞인 질타를 받기도 했다.

수영과 창민의 진행으로 일주일간 방송될 "별이 빛나는 밤에" 는 12월6일(일)까지, 매일 밤 10시 5분, MBC 라디오 표준 FM(서울 95.9Mhz)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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