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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개그맨 장동혁, 1대 100 도전, 최후의 1인 등극!!

<컬투>의 김태균 !뛰어난 재치와 순발력으로 퀴즈에 도전한다!

 
▲ 개그맨장동혁 
ⓒ 더타임스
[더타임즈] <개그콘서트>의 <그냥 내비둬> 코너에서 구수한 말투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개그맨 장동혁이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KBS <1대100> 최후의 1인에 성공했다.

100인 중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가수 케이윌과 FT트리플, 연기자 최은주, <개그콘서트>의 <그냥 내비둬>팀의 송병철, 김민경과 함께한 개그맨 장동혁!

장동혁은 5단계 45명중 19명이나 탈락한 국보관련문제를 통과하면서 퀴즈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6단계 26명 중 20명이나 탈락한 문제까지 내리 맞히며 최종 6인 중에 한 명이 되어 173만원을 두고 경합을 펼치게 되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퀴즈에 임하던 장동혁은 7단계 고전학습서에 관련된 문제에서 다소 당황한 듯 한 모습을 보였으나 침착하게 생각한 후 버튼을 눌렀다. 결과는 6명 모두 보기 1,2,3번으로 다 나뉘었고, 정답 공개 전 장동혁은 담담하게 정답을 선택한 이유를 차분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드디어 떨리는 정답 공개의 순간, 장동혁을 제외한 5명이 모두 오답을 선택해 장동혁이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하는 순간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환호를 했고, 장동혁 본인은 믿을 수 없다는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참고로 연예인이 <1대 100> 최후의 1인이 된 건 개그우먼 박지선, 개그맨 송준근, 가수 유승찬이 있었다.

환호의 순간은 12월 15일 화요일 밤 8시 50분 KBS 2TV <1대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투>의 김태균 !뛰어난 재치와 순발력으로 퀴즈에 도전한다!

컬투의 김태균이 정찬우에 이어 KBS 퀴즈쇼 <1대 100>에 1인으로 5천만원에 도전했다.

김태균은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과 재치를 자랑하는 개그 듀오 ‘컬투’의 멤버이자 현재 엔터테인먼트사업에 음반활동과 DJ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태균은 환호 속에 등장해 “퀴즈는 야야야야야야... 야!!! 내 상금 탐내지마란 말이야”라고 구호를 외쳐 상금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내가 브레인 담당, 정찬우는 주접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난 4월에 <1대 100>에 도전해 6단계에서 아깝게 탈락했던 정찬우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불태웠다.

김태균은 동화, 스포츠, 동물 등 각종 문제를 거침없이 맞힌 뒤 정찬우를 향해 “잘 보고 있어? 퀴즈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태균을 상대할 100인 퀴즈군단으로는, <한국수력원자력>, <직딩아이돌 증권가 4PM>, <맘스홀릭-83꿀꿀이들>, <등산동아리 뫼사랑>, , <한국조폐공사>, <한미스쿨 쥬파닉스>와

예심통과자들이 참여했으며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가수 케이윌과 FT트리플, 연기자 최은주, <개그콘서트>의 <그냥 내비둬>팀의 장동혁, 송병철, 김민경이 김태균을 상대로 한판의 퀴즈 대결을 펼친다.

과연 김태균은 100인을 모두 물리치고 5천만원을 차지해 짝꿍 정찬우의 한을 풀어줄 수 있을 것인가?

개그맨 김태균의 퀴즈속에 묻어나는 삶의 이야기! 그리고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100인과의 박빙의 승부! 12월 15일 화요일 밤 8시 50분 KBS 2TV <1대 100>에서 만나보세요.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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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