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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빅마마 이혜정, ‘이혜정 장학금’으로 제자 사랑 실천”

 
ⓒ 더타임즈
"홍제동 서울예술 전문학교‘ 호텔관광학부 외식경영학과장인 요리전문가 이혜정 교수의 이름으로 장학금이 생겨 화제다.

케이블 TV 푸드채널은 물론 공중파 방송 3사를 종횡무진하는 인기 최고의 요리사 이혜정 교수는 방송 활동 이외에도 <빅마마 이혜정의 꼭 먹고 싶은 요리>의 서적을 출간하는 등 요리전문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이혜정 교수가 자신만의 요리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홍제동 서울예술 전문학교‘ 호텔관광학부 외식경영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혜정 교수가 가르치고 있는 외식경영학과 조리전공 지원 학생들 중에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도움을 주고자 교수 급여의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에 ’홍제동 서울예술 전문학교‘는 “이혜정 장학금”을 만들어 총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홍제동 서울예술 전문학교’는 이혜정 교수 이외에 다양한 스타군단의 교수들로 유명하다. 인기학과로 급부상하고 있는 패션뷰티예술학부는 최근 배우 홍석천을 특강교수로 임용하여 화제가 되었다. 또한 실용음악학부는 국내 음악 분야의 최고 권위를 가진 교수진이 포진되어있는데, 작곡가 유영석이 학부장을 맡고 있다. 바비킴, 변진섭 등의 실력파 가수들도 특강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전문 교수진들을 갖춘 ‘홍제동 서울예술 전문학교’는 기존의 낡은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전에 강한 실용적 학습을 제공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