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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SS501 김현중 팬클럽, 남다른 팬클럽 문화!

김현중 팬클럽, 연예인 팬클럽 최초로 연예인 이름으로 ‘김현중 장학기금’조성

 
▲ 김현중 팬클럽 "지후현중앓이" 임원진들 
[더타임즈]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월 16일 SS501의 리더이자 배우인 김현중의 팬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중 장학기금> 약정식 행사를 진행했다.

<김현중 장학기금>은 김현중의 팬클럽인 ‘마이클럽 지후현중앓이’ 의 회원 200여명이 나눔실천 이벤트를 벌여 모은 천만원여로 조성됐다. 회원들은 기금조성 후에도 1회성 기부에서 그치지 않기 위해 정기기부에도 동참할 예정이며, 조성된 기금은 보육시설 퇴소 및 거주 대학생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인다.

<김현중 장학기금>에 대해 처음 아이디어를 낸 팬클럽 회원 전은주씨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김현중씨를 보며 그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며 “김현중이라는 이름을 통해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의 팬문화가 보다더 사회적 발전으로 성숙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김현중 장학기금> 은 팬들이 연예인의 이름을 딴 기금을 만든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 값지다. 잠시의 응원으로 그치지않고 보다더 넓고 사회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대신 전해주는 큐피트의 천사가 되어주는 팬클럽의 선행이 지속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팬문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내다본다. (더타임스 김애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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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