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출 김원석 PD와 주연 4인방 믹키유천(박유천), 박민영, 송중기, 유아인등의 참석했다. 싱그러운 청춘들의 이상과 열정을 브라운관에 옮겨 담으며 새로운 "청춘사극"의 트랜드를 만들어 나갈 드라마로 언제나 배경에 머물렸던 조선시대 국학"성균관"을 주 무대로 달라도 너무 다른 네남녀의 좌충우돌 성장로맨스를 담아넬 조선시대 판 캠퍼스 청춘사극있다,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 성균관 스캔들"2010년 8월 30일 첫 방송 된다.더타임스 정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