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구촌의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유니세프 산타’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이번 산타 캠페인의 홍보사절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애프터스쿨 유이가 위촉되었다. 유이는 연기와 가수 활동, CF등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이는 최근 유니세프 산타 캠페인 홍보 영상을 통해 후원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어려운 지구촌 어린이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실제로 애프터스쿨 유이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평소 관심이 많으며, 인터뷰에서도 “굶주린 친구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런 친구들의 사진을 볼 때 매우 마음이 아팠다.” 며 아이들에게 고단백 영양식,예방접종 등의 필요성을 말했다. 또한 유이는 힘든 아프리카 아이들에 대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들이 매우 보기 좋았다. 끝까지 힘내고 잘 자라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본인도 작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니세프는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으며, 특히 이번 캠페인은 큰 어려움에 처한 4명의 아이들의 사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에서 방송된 비서 목록 중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 김어준 김용민의 이름이 등장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에는 극중 최아정(신소율)이 회사 '아르테미스'의 직원 사이트에 접속해 비서 김승조(박시후) 이름을 찾았으나 나타나지 않아 의아해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그런데 이 비서 목록에 '나꼼수'의 진행자인 김용민과 김어준의 이름이 등장한 것.네티즌들은 이를 포착해 온라인 상에서 '청담동 앨리스 비서목록'이라는 제목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15일 저녁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각선미에 이어 뒤태 노출까지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인은 tvN 'SNL 코리아'에 멤버들과 함께 호스트로 출연했고, 가인 혼자 '이엉돈의 먹거리 X파일'에 출연, 마치 샤론스톤과 같은 모습으로 다리를 꼬며 각선미를 드러냈다. 가인은 이 코너에서 불륜으로 신고 당한 젊은 아내로 출연해 굉장히 짧은검은 원피스를 입고 엉덩이를 흔들어 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이 방송은 19금 방송이어서 가인이 대놓고 카메라에 엉덩리를 보여주는 등 과감한 행동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19세 미만 관람불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2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2)’가 팬들의 환호와 관심 속에 막을 내렸지만, 그 뜨거운 열기는 아직 계속 되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2 멜론 뮤직 어워드’는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와 MBC 플러스 미디어(대표 이응주, 안우정)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 14일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1, 2부에 걸쳐 ‘뮤직 이즈 힐링(Music is healing)’ 콘셉트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올해 가요계는 아이돌 가수(팀)외에도 색다른 매력을 가진 개성파 뮤지션들의 등장과 함께 인디,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가세하면서 풍요로운 한 해를 보냈다. 이에 따라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등 부문별 수상자 선정을 위한 1, 2차 온라인 투표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들이 후보에 올라 열띤 투표 경쟁을 벌인 바 있다.‘2012 멜론 뮤직 어워드’의 최고상이라 할 수 있는 ‘아티스트상’은 비스트가 2년 연속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앨범상’은 버스커 버스커, 글로벌 아티스트상은 싸이가 차지해 각각 2관왕, 4관왕을 기록하며
문지윤은 지난 15일 저녁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연출 백호민, 이성준/극본 손영목)에서 또 한번 숨길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해주(한지혜 분)와 강산(김재원 분)의 아버지들을 죽인 범인이 장도현(이덕화 분)이라는 사실에 모두들 놀라하며 말을 잇는 가족들. 해주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이 허무하기만 하다. 드릴 쉽 연구를 지체할 수 없는 해주는 강산과 일터로 향하고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달순(금보라 분)은 해주의 처지를 안타까워 한다.이를 지켜보던 상태는 “그러고 봉께 개팔자가 상 팔자라는디 내 팔자가 젤로 낫구만이라.”고 말한다. 이런 상태가 한심한 달순은 상태의 등짝을 치며 “백수생활 못 면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니 팔자가 낫다고?”라며 상태를 나무라지만, 이에 아랑곳 않는 상태는 “엄니가 때리지만 않으면 내 팔자가 상팔잔디”라며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폭소케했다.이에 메이퀸 시청자들은 “정말 모자지간같다!”, “톰과 제리 같은 모자관계”, “상태 달순은 메이퀸의 청량제!”라며 상태와 달순의 대사에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천상태 역할로 안방극장을 점령한 문지윤은 12월 6일 지성,
가수 허각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장난문자를 한 사람에게 분노했다.허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진짜 도대체 누가 이러는 건지. 우리 아버지에게 장난 문자하고 내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거짓말까지하는 대담함. 대단하네요"라며 분노한 듯한 반응의 글을게재했다.허각은 "다시 한 번 그딴 거지 같은 짓 하면 가만두지 않습니다"라며 "너 때문에 번호 또 바꿔야 하잖아"라고 분노했다.이어"아 짜증 나네 진짜. 네 번호도 공개해줘 볼까? 장난 그만해라"라며 거듭 분노를 표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보아 등근육’이라는 제목으로 보아의 뒷 모습이 공개된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가 'only one' 무대를 펼치는 가운데 뒷모습에 깊게 파진 등근육과 허리골이 단연 돋보인다. 게시판에는 이같은 사진과 함께 “남자도 놀랄만한 등근육. 연습과 노력의 결과물일 듯”이라는 글이 적혀앴다. 한편 보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보아는내년 1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리픽홀에서 ‘보아 스페셜 라이브 2013 히얼 아이 앰(BoA Special Live 2013 Here I am)’을 개최한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개그우면이국주가 ‘박살녀’로 등극해 화제다.이국주는 케이블방송 tvN‘코미디빅리그’ - '리얼연애' 코너에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이국주는 그동안 '코미디빅리그'에서 다양한 물건을 격파하는 장면을 보여준 바 있다.이국주는 호박과 등산용 간이의자에 이어 이번에는 수박 격파에 도전해 더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이국주의 수박 격파는 15일 밤9시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돌아온 강호동이 시상자나 수상자가 아닌 MC로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강호동은 오는 29일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시상자나 수상자가 아닌 진행자로 참석한다. 특히 강호동은 올해 지상파 3사에서 열리는 연예대상 시상식에 모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강호동은 지난 10월 연예활동에 복귀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메인진행자로 다시 돌아왔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배우 문지윤의 감초 연기가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데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하며 문지윤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문지윤은 주말 저녁 9시50분에 방송하는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연출 백호민, 이성준/극본 손영목)에서 오열연기와 코믹연기를 넘나들며 자신의 연기 역량을 십분 발휘, 시청자들에게 안방극장 씬스틸러라는 수식어를 붙게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이에 배우 문지윤이 출연한 ‘나의 PS 파트너’(감독 변성현 / 제작 나의PS파트너 문화산업전문회사)는 11일 개봉 6일 만에 7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개봉 7일 만에 80만 관객을 돌파, 역대 19금 로맨틱 코미디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순항중에 있다. 여기에서 문지윤은 연애하수, 여친밖에 모르는 일편단심 기러기 쑥맥 영민역을 맡아 관객에게 크게 어필하며 영화내 씬스틸러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을 만큼 맹활약을 펼쳤다. 진실된 감정연기와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문지윤의 연기 스펙트럼에 보는 관객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에 사실적인 표현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지윤, 2012년 가장 눈에 띄는 감초연기로 대중들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