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15일 저녁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각선미에 이어 뒤태 노출까지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인은 tvN 'SNL 코리아'에 멤버들과 함께 호스트로 출연했고, 가인 혼자 '이엉돈의 먹거리 X파일'에 출연, 마치 샤론스톤과 같은 모습으로 다리를 꼬며 각선미를 드러냈다.
가인은 이 코너에서 불륜으로 신고 당한 젊은 아내로 출연해 굉장히 짧은 검은 원피스를 입고 엉덩이를 흔들어 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 방송은 19금 방송이어서 가인이 대놓고 카메라에 엉덩리를 보여주는 등 과감한 행동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19세 미만 관람불가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