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엠넷 슈퍼스타K 시즌4의 TOP4 진출자 로이킴의 대기실 모습이 연일 화제다.슈퍼스타K4는 로이킴이 대기실에서 옷을 입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로이킴은 자신의 수려한 외모와 뒤태를 여실히 드러냈다.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의외의 등근육이다", "눈이 훈훈해진다", "로이킴 뒤태도 멋있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4는9일 밤 11시에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국내 토지를 매입하고, 주민등록번호까지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탕웨이는 현빈의 휴가 중 비공식적으로한국을 방문해 열애설이 불거졌다.탕웨이는 경기도 분당에 약 150평에 달하는, 시가 13억원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탕웨이는 해당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 외국인등록번호 뿐 아니라 주민등록번호까지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탕웨이는 7월에 이미 등기등록을 마쳤다고 한다. 현빈과의 열애설까지 불거지면서 탕웨이는 "이러다 한국에 귀화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받고 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엠넷 슈퍼스타K4에 출연 중인 로이킴이책상과 의자 등에서 쪽잠을 자는 모습이 공개됐다. 슈퍼스타K4는 로이킴이 대기실 의자오와 책상 등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수면을 취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같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피곤한 것 같다", "자고 있는데도 잘 생겼다", "의자에서 자는 게 불편해보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수려한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TOP4에 진출했다. 슈퍼스타K4에서는 도전자 홍대광,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이 현재 생존한 상태이며 4명의 탈락여부가 9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배우 최정원의 집이 공개됐다.9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최정원의 집을 공개했다. 최정원의 집 벽에는 수많은 결혼사진이 걸려 있었고 거실에는 책이 한가득 있어눈길을 끌었다. 넓은 거실에 책이 가지런히 정리돼있어서 마치 도서관을 연상케 했다.최정원은 "탁자에 앉아 대화도 많이 나누고 책도 많이 본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통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할리우드의 베이글녀 스칼렛요한슨이 말굽문신을 공개했다.'타투이스트'푸지 우흐트프크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요한슨이 상의를 올리고 갈비뼈 옆쪽에 말굽 문신을 새긴 사진을 게재했다. 푸지 우흐트프크는 자신의 전시회를 보기 위해 직접 파리로 온 요한슨에게 말굽 문신을 새겨주는 선물을 했다. 문신은 ‘럭키 유(Lucky you)’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특히 요한슨은 방금 문신을 새긴 듯 살이 빨갛게 부어 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보라가 같은 소속사의 후배 그룹 '보이프렌드'의 컴백을 위해 '야누스 셀카'를 공개했다.7일보라는 자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얼굴의 보라, 야누스 셀카 공개"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보이프렌드가 이번 컴백활동에서 활용하는 '야누스' 그림을 얼굴에 붙이고 귀여운 표정과 몽환적인 두가지 표정을 지었다.보이프렌드는 신곡 '야누스'로 컴백했다. '야누스'는 떠나가는 여자를 두고 편히 보내주기 위해 웃는 모습이지만속으로는 가슴 아픈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브이프렌드는 이번 활동에서 이전의 귀여운 모습이 아닌 남자다운 모습을 한껏 뽐낸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독도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싸이월드와 함께 ‘독도사랑 프로젝트’를 펼칠 예정이다.싸이월드는 최근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있다.이같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싸이월드는 독도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dokdokorea)를 통해 가수 김장훈의 독도 수영횡단 과정을 담은 영상들을 독점공개할 계획이다.또 싸이월드는 독도 사진전을 개최하며,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하는 대국민 독도사랑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가수 김장훈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싸이월드만큼 적극적으로 독도에 대한 관심을 두고 앞장서는 곳도 없다"며 독도사랑을 적극 강조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배우 오연서와 MBC'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부부로 인연을 맺은 엠블랙의 이준이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갑자기 나타나오연서를 기습포옹했다.이준은 7일 밤에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출연한오연서에게 기습 포옹을 해 오연서를 감동하게 했다.평소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오연서와 스킨십을 하지 않았던 이준은 '라디오스타'에서 기습 스킨십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오연서는 "이준은 비타민 같은 존재다"고 말하는사이 이준은 오연서의 뒤에서 기습 포옹을 했고, 이준은 오연서를 끌어안은 채 "오햇님(오연서 본명)은 유부녀다"라고 외치고 사라졌다.이후 다시 등장한 이준은 오연서가 선물해준 동물 잠옷을 입었고, MC들이 둘이 손을 잡으라고 부추기자 이준은 쑥스러워하며 오연서를 안았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첫방송 2회만에 광고 8억5천만원을 완판한 배우 김명민이 아내에게 용돈을 받는다고 밝혔다.7일 밤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 오지은이 인터뷰를 했다. 이날 최시원은 김명민에게 “아내에게 용돈을 받는다고 들었다. 용돈 인상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은 없냐”고 질문했고, 김명민은 “자주 느낀다”고 답했다.김명민은 이어"그런데 말을 못한다"며 "결혼해보면 알겠지만 그게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비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김명민은 최시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기 좀 그렇지만 결혼하신 줄 몰랐다"고 말하자, “형한테 관심이 없니”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가수 윤복희가 6일 밤에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충격고백을 해 화제다.윤복희는방송에서 “유명스타들과 데이트를 한 적이 있나?”라는 진행자들의 질문에 “외국에 몇 명 있었고, 동남아 쪽 한 사람은 나중에 대통령도 됐다”고말했다.이에 진행자들과 방청객들은 놀랐고, 윤복희는“당시 유명한 영화 배우였고 필리핀 전 대통령인 조지프 에스트라다다”라고고백했다. 또 윤복희는 "실제로 교제를 했었냐"는 진행자 탁재훈의 물음에는 “데이트는 몇 번 했다”고 밝혔다.이밖에도 윤복희는 자신의 계약조건으로 "임신금지" 조항이 있었다고 밝혔다. 윤복희는 "나는 애를 놓으면 안되는 계약서였다"며 "다른 사람들은 애를 가지면 대체할 수 있었는데 나는 아니었다"고 말해 미8군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였음을 고백했다.특히 윤복희는 "그때 다 (중절)수술을 해야만 했다"며 "사실 나는 어머님이 7살 때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10살 때 돌아가셨다. 어른이 나를 안키웠기 때문에 피임이라는 상식을 몰랐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아울러 윤복희는 "스무살에 결혼했는데 아이가 들어섰다"면서 "계약 조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웠다. 나중에 살인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