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국내 토지를 매입하고, 주민등록번호까지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탕웨이는 현빈의 휴가 중 비공식적으로 한국을 방문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탕웨이는 경기도 분당에 약 150평에 달하는, 시가 13억원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탕웨이는 해당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 외국인등록번호 뿐 아니라 주민등록번호까지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탕웨이는 7월에 이미 등기등록을 마쳤다고 한다.
현빈과의 열애설까지 불거지면서 탕웨이는 "이러다 한국에 귀화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