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대장동 사태에 대한 대선출마 심동보 제독 성명서> 필승!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500만 북한 주민과 750만 해외동포 여러분! <심동보 제독이 2021년 7월 2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제 20대 대통령 출마 선언 공약>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재개가 임박한데도 대통령이 되면 북한 핵·미사일을 방어할 사드를 철회하겠다는 이적 사범이자 ‘대장동 마적단 도적 대장‘인 이재명이 구속되지 않으면 이번이 마지막 대선이 될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공작을 사주하여 문재인 종북친중 정권을 출범시킨 북한과 중국 공산당 정권이 체제전복을 위한 10월 혁명을 ‘RO 혁명조직’인 경기동부연합을 모체로 한 ‘용성총련’과 민주노총에 지령하여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지난 14일 이재명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간첩 대장‘같은 문재인과 만나 다정히 웃는 얼굴을 보았습니다다. 끔찍하지 않았습니까? 국민의 73%가 대장동 특검 및 국정조사에 찬성할 정도로 국민의 인내는 임계점을 향해 끓어오르고 있는데도 문재인은 이재명 면죄부 수사를 획책하고 있는데 화나지 않습니까? 도적의 수괴가 공산주의
< 작금의 대장동 사태를 보며 대선출마 심동보 제독의 성명> - 도둑정치의 당사자들이 대통령직을 도둑질하려고 한다- [더타임즈 정성환기자] 도둑 대장으로 의심받는 자가 집권당의 제 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 20대 대통령 후보 선출에 대해 상대 후보 측에선 결선 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당 대표가 거부 의사를 밝히고 대통령까지 축하했을 정도면 허망한 일이다. <제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전 해군 제독> 상대 당인 제 1야당도 제일 높은 지지율을 다투며 최종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안달하고 있지만 집권당 후보와 ‘오십보백보’다. 국민의힘의 윤석열 홍준표 예비후보를 포함한 여야 대선 후보들의 공통점은 국민이 싫어하는 수준이 좋아하는 것보다 배에 가까울 정도로 존경보다 경멸과 혐오의 대상이라는 사실이다. 이재명 후보의 핵심 지지세력인 경기동부연합이 주축이 되어 창당했던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를 가장 존경한다고 했던 이준석이 제 1야당 국민의힘 당 대표일 정도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그 당이 그 당인 셈이다. 대통령 선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장동 개발을 설계하고 총 지휘한 자가 법조비리로 대
허경영 명예대표(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한글창제 575돌 한글날, “세종대왕은 겨레의 자랑인 한글을 창제하여 백성을 깨우치게 하였고 현재는, 방탄소년단이 한류열풍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아울러, 한글이 전세계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하고 허대표는 “내년 3월 9일, 대통령에 당선되면 무료 3종 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후보> 무료 3종 카드는 첫째, 안심식사카드를 지급해서 건강식을 제공하며 둘째, 1,000만 반려동물 소유주에게 무료진료카드지급과 셋째, 안경무료맞춤카드를 지급하는 것이다. < 허경영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시행하겠다는 무료 3종 카드> 허대표는 “저는 극심한 생활고를 겪으며 절망 속에 있는 국민을 살리고 행복한 세상을 하루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18세 이상 국민에게 1억원의 긴급 생계지원금과 월 150만원 국민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에 더하여 청소년, 중산층이하 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지원정책을 추가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안심식당은, 무농약, 유기농으로 재배한 양질의 식재료로 건강에 좋고 당뇨, 고혈압, 신장병 등에 걸리지 않도록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단으로 제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6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함께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는 도보 시위를 했다.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와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까지 특검 촉구 도보 시위에 나서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중 7인(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황교안)과 김기현 원내대표·조경태 중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안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지사가 설계하고 부동산 투기꾼들이 집행을 하면서 판검사 출신 혹은 힘 있는 사람들을 동원해서 로비를 하고 불법을 저지른 가운데 우리 성남시민의 재산을 강탈했다”며 “이로 인해 경기도 전체가 투기판이 되고 대한민국 아파트값이 2배나 올랐는데 이것을 그냥 놔두고 보고 있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 이어 “지난번 드루킹 때도 덮으려고 했지만 결국 국민들의 여론에 밀려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27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회동했다. (27일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회동) 안 전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반기문재단을 방문해 반 전 총장을 만나 자신의 주요 공약인 ESG 경영·탄소제로, 현 외교정책의 문제와 해결방안, 코로나19 이후 민생 경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안 전 시장은 “저는 탄소 제로 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이 있는데 반기문 전 총장님께서는 유엔 사무총장 시절부터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 개발과 그것을 세계적으로 구현시키는 데에 많은 노력을 하셨다. 2009년 인천광역시장을 할 때 인천 세계도시축전에 반기문 총장님이 참여하셔서 그린시티를 강조하셨다”며 “오늘 탄소제로 시대 공약과 관련해 비전을 말씀드리고 충고와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2009년에 송도에 갔을 때, 송도가 생각지도 못했던 친환경 ESG 도시로서의 모습을 하고 있어 놀랐다”며 안 전 시장에게 “대통령이 되시면 한국이 ESG 경영의 선구자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안 전 시장은 200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26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비판하며 ‘그라데이션 3단 분노’를 터트렸다. 국민의힘은 이날 밤 9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대권 경선 후보 3차 TV 토론회를 열었다. 약 2시간 동안 채널A와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했다. 안 전 시장은 후보 소개에서 2012년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들며 “2012년 경선 때도 박근혜 대통령을 최종 후보로 만들고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며 “이제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는데 저 안상수가 4강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겠다. 이재명을 책임지고 끌어내리겠다”고 말했다. 안 전 시장은 첫 번째 주도권 토론에서 가장 먼저 토론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2차 토론회에 이어 이 지사의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토론 주제로 내세웠다. 안 전 시장은 “이재명은 부동산 투기 마피아 두목으로서 성남 공기업을 이용해서 주민들의 땅을 헐값에 빼앗고 이것을 고가로 분양하게 민간에게 이권을 줘서 3억 5천을 투자해서 4천억을 벌게했다. 이것은 배임에 해당된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배임 동의하냐”고 물었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23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권순일 전 대법관을 언급하며 ‘뇌물택배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 23일 개최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2차 토론회)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대선 경선 후보 2차 토론회를 개최하고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했다. 사전 추첨을 통해 이날 토론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안 전 시장은 전날인 22일 성남시 대장동에 다녀왔다며 성남판교대장지구 안내도를 보였다. 그는 “당시 이재명 지사가 부동산 마피아의 수괴로서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이용하여, 7명의 지인들에게 4000억 원가량의 투기이익을 준 현장”이라고 말했다. (권순일 전 대법관 고문료 年 2억원은 무죄판결 댓가이며 재판거래라고 주장하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 전 시장은 “공기업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땅을 빼앗고 각종 인허가 등 특혜 편의를 제공하여 대박 나게 한 사업이다”면서 “이재명이 개입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고 1원도 안 먹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검찰에서 조사해 봐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안 전 시장은 “저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18일 낮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길에 오르는 인천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 18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길에 오르는 인천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 전 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이후 타지에 있는 가족을 자주 만나지 못했을 텐데 올 추석에라도 만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버스에 오르는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안 전 시장은 “즐거운 명절이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다”며 “추석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장사 페스티벌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분들은 문재인 정부의 제멋대로 식 김영란법 상한액 지정으로 축제를 즐길 수도 없게 됐다”고 했다. (귀성객을 격려하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영란법의 선물 가액을 20만 원으로 일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올해는 다시 1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상향 조정 요구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정부는 검토하지 않겠다고 했다. 안 전 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장기간 거리두기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 망하고 심지어 최근 그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이어지고 있다”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멀리 해외에 계신, 전세계 750만 해외동포 여러분,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모두들 서로 정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그러나, 당국에서는 코로나 방역을 구실로, 가족 간의 모임도 제한하고 시장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 예를 들면, 김영란 법으로 정한 선물 상한액이 전년도에는 20만원이었으나 오히려, 금년에 10만원으로 하향 제한하여 반시장적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어업인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은 추석에 대목을 봐야, 미리 주문한 상품들의 외상값과 직원들 월급도 주고 경기가 살아나서, 모든 이들이 웃음과 희망을 나누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만, 거의 모든 시장과 상권을 폭망케 하여 최근에는, 빚에 몰린 소상공인 뿐 아니라 시장상인들, 빈곤으로 인한 좌절로 청년층 및 일가족의 자살과 같은 비극적인 일들이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고통은 가중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개인과 정파의 사리사욕과 정쟁에 눈이 멀어, 국민의 고통은 뒷전인 이 나라의 정치인들을 바라보며,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국회 근처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18일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마련된 코로나19로 생계유지가 어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생계유지가 어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이어지자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밤 서울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18일까지 운영한다. 안 전 시장은 18일 오후 1시 이곳에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코로나 대책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기둥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 무너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버티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고 전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냐”며 “잘못된 K 방역 자화자찬하는 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다 죽고 있다. 가장 시급한 것이 이들에 대한 대책이다”라고 했다. ("책임지고 정권 교체 앞장서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살려내고 문재인 정부 심판하겠다” 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 전 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