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자유진영에서 모범적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몇몇 나쁜 자들에 의해 망해가는 현실을 보고 민간인인 전광훈 목사가 분연히 일어나서 국민 계몽과 애국운동을 하고 있다. 분통과 홧병이 나는 국민들의 속을 시원히 긁어주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하여 전 간첩 잡는 전문가,공산주의자와 싸워 이긴 대한민국의 백전의 노장,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에서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성명을 발표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12월 26일 종로경찰서는 전광훈 목사와 범국민투쟁본부 집행부 2명에 대해 집회시위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내란선동, 폭력집회 주도, 기부금품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6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27일 전 목사를 포함 2명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여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집회․결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것이고 잘못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저항권 행사를 억압하는 것으로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기본정신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전광훈 목사가 주관해온 ‘문재인 하야 범국민운동’은 이미 서명자가
대한민국이 망해 가고 있다. 어떻게 망해 가고 있는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대한민국이 망해 가는데,효율이 좋고 대한민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원자력발전을 영구 정지 시키고(그 결과 국민들의 향후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 하다) 외화 벌이의 일둥 공신인 원전을 중동에서 계약 파기시키며, 최저임금을 올려서 자영업자 파탄나게 하고, 청년들에게 무상 복지를 하여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상실케 하냐 하면 교육은 전교조를 침투시켜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잘못 된 역사관을 가르쳐 총체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국민들을 계몽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국운동을 한 전광훈 목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청구에 대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에서 성명서를 발표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성명서를 낭독하는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김태훈 변호사> ................................................................................................................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는 심각한
나라가 위기이다. 대한민국이 위기이다. 이럴 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일어나 발언을 해야 한다 28일 을지로 3가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애서 긴급 기자 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 회견문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 긴급기자 회견문 제1야당 대표가 생명을 건 단식 투쟁으로 긴급 치료중이다. 김일성주의 독재자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위반과 반민주적 법률인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악 공작을 당장 철회하라! 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생명을 건 단식투쟁을 개시한지 8일 째가 되는, 어제 (27일) 밤 혼수상태로 위독한 상황이 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한국당 의원들과 의료진은 생명이 위독할 우려가 있다는 진단을 내리고 단식 6일째부터 병원 이송을 간곡히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황 대표는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고 간신히 대답을 하면서도 완강히 거부하다 결국 위급한 상황을 맞았다. 2.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헌법체제 아래 서라면 어떠한 정권이나 집권당이라 하더라도 제 1야당의 대표가 집권세력의 입법 강행을 반대하며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단식하는 반대 투쟁을 한다면,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가? 강물로는 수력발전이 있고 ,바닷물로는 조류 발전이 있을 것인데 그 외 다른 방법으로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 있는가? 물이 들어가서 기존 연료를 절감하는 것도 큰 의미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K에너지(회장 신현민)에서 물을 이용한 획기적인 연소버너장치를 개발 했다. 이 기술은 물을 '과열 증기화'시켜 노즐로 제트 분사하는 방식이고 연료를 40% 까지 절감할 수 있다. 지난 10월30일 오후3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이림빌딩1층에서 박병종 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으로 비롯하여 박희영 서울경제연합 이사장,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 회장, 대대오토산업 한승찬 회장, 국민행복포럼 박종선 회장,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 한윤경 이사장,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등 내.외빈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에너지 신현민 회장은 과열증기를 이용한 ‘연소버너장치’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특수 버너로써 연료를 4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을 소개했다. < 30일 이림빌딩에서 기자회견하는 K에너지 신현민 회장 >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물의 에너지
지금 대한민국에 간첩이 얼마인가? 그들에게 매수 된 자는 또 얼마나 되는가? 대한민국의 敵인 간첩들은 大韓民國적 사고 대해서 응당 반기를 들 것이고 비난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적 사고를 가진 박찬주 대장 영입에 대해서 좌파들의 비난 생명이 있자 영입을 철회 했다. 자유한국당은 지금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있어 적이 누구인지, 무엇인지를 모르는 모양이다.비겁한 행동을 한 것이다. 노재봉 전 총리는 지금 한국에 전문 공산혁명꾼들이 뛰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여기에 한기총이 분노의 성명을 냈다 ..................................................................................................................................................................................................................................................... 자유한국당 박찬주 대장 영입보류에 대하여 한기총 성명 자유한국당이 박찬주 대장의 인재영입을 보류한 것은, 자유한국당의 정
지금 대한민국은 아침마다 눈 뜨고 조간신문을 보면 불쾌 연속이다. 신문 많은 지면에 도둑놈들이 활개치는 것이 도배가 되어 있다 구역질도 나고 분노가 치민다. 이것을 평정할 사람 또는 단체는 없는가? 그것을 국가혁명당이 할 것인가? (12일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 하기 위해서 서울역에 나온 허경영 대표와 당원들. 허대표가국가혁명당 삼삼 정책 유인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는 추석 연휴 첫날 12일 당원 수백명과 함께 추석을 맞아 귀성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 하기 위해서 서울역을 찾았다. 다른 당은 당직자 몇 사람만 오는데 비해 국가혁명당은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 그리고 당원들 수백 명이 같이 움직였다. 현장에서 돌린 국가혁명당 유인 물에서는 33가지 정책(삼삼정책)이 있는데 정치혁명, 정당혁명, 결혼 혁명, 출산혁명, 부채혁명, 배당혁명, 소득혁명, 세금혁명,신불혁명 등 33 가지이다 대표적인 혁명 내용을 보면 첫째, 정치 혁명에는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축소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며 후원금만 받게하고 보좌관의 급료도 후원금으로 유지토록 한다. 국가에서 지급 하던 지원금을 무보수로 하여 국회의원 300명 보좌관 3,000명 에 대한
한국은 금년 들어 일본과 부품 전쟁에 들어 갔다. 한국의 여태 노벨상 수상은 몇 개인가? 하나이다. 반면에 일본은 몇 개인가? 24개 이다. 그것도 대부분 기초과학에 기반을 둔 부분이다 top-down 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나노 소재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에이펙셀(주)<Apexel >이 노벨상에 도전한다. 그것도 한국 최초로 노벨 과학상(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3개부문 종합도전이다. 1998년도에 설립에서 많은 연구실적에 기반을 두고 협력 업체들이 많지만 그동안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조; 나노란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 길이의 단위로 1나노미터(1nm)는 1미터 길이를 10억 등분으로 쪼갠 크기 사람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크기 담배연기(탄소알갱이)를 약 1000분의 1로 쪼갠 크기가 1나노미터이다. 10나노 이하는 대부분 물성이 변한다(30나노 이상으로 제조함) 지금까지의 칼슘입자는 무기질로서 입자가 크므로 소화흡수가 미약하다. 1µm 이하가 되면 무기질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유기태 거동을 한다. 흡수가 잘 일어나며, 반응속도가 빠르다.
토요일마다 광화문 애국집회에 가면 '나라가 위기다.나라가 망한다 '야단이다. 그 말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기능을 잃어 가고 여러 정치 평론가가 이야기 하는 사회주의화, 극단적으로 말해서 대한민국의 공산화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말이다. 1~2 년 전 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조간신문을 펼치면 좋은 소식은 없고 하나같이 인상 찌푸리는 뉴스 일색이다 확실히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원인은 무엇인가? 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인가? 아니면 엉터리 지도자가 들어섰기 때문인가? 살다 보면 상대가 잘못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응징을 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에 잘못된 부분이 많은데도 정작 응징을 할래도 할 사람이 없다 인재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남북한은 6.25 때 처럼 총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다. 이념과 사상 전쟁이다 사상전에 이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 3일 광화문에서 홍보 활동하는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클 손효숙 대표와 회원들)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쿨(이승만, 박정희 스쿨)에서 "역사가 사상과 공동체를 만든다 ! 대한민국의 사상과 조직을 만들기 위해? 건국 호국 부국의 대한민국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기치
5/22일 자에 이어 계속되는 金日成 大 출신 탈북인 A씨 증언 (http://thetimes.kr/news/article.html?no=38895) ( 본 기자와 대담하는 北 金日成 大 출신 탈북인 A씨 ) 金日成, 대남공작 요원들과의 담화. '대남공작 요원들, 한국의 교회,성당,군대에 침투시켜라.' 1974년 4월 김일성,대남공작 요원들과의 담화.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을 받을 수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다." 한국의 어느 유명 목사님이 최근에 교회에 공산당 조직이 있다고 말한 바 있으며 천주교신자 모임에서도 천주교 신부 중에 종북 사상을 갖고 있는 신부,사제들이 있다고 시시때때로 성토하는데 이것은 일치하는 부분이다. 그들이 교인으로 붉은 사상을 갖게 되었는지 아니면 김일성의
대구에 사는 신동국 목사는 지난 4월 18 MBC <PD 수첩>신아름 작가에게 출연 요청 전화를 받은 후 신 작가는 5.18 당시 최초로 발포 명령을 내렸던 신목사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내용을 강조하며 꼭 <PD수첩>에 출연해 줄 것을 수차에 걸쳐 간곡하게 요청했고 “절대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지 않겠다”고 수차 약속도 받고 출연했는데 방송을 보니까 웬걸 앞뒤 말을 편집,짜집기 하여 선제공격 및 선제사격하며 진격해오는 북한 특수군과놈들의 핵심추종 세력들을 향한 자위권 차원의 발포를<광주학살의 원흉>으로 왜곡 보도해 지금 청부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본지에 호소 했다. 그래서 9일 부득이 이제 싸움을 시작한다고 공표 했다. “이는비단 MBC 만의 싸움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왜곡되고 좌편향된 언론방송과의 싸움을 의미하며, 나아가서는 좌파와 엉터리 유공자가 우굴거리는 국회와 검찰,법원을 포함하며, 더 나아가서는 좌익과 주사파가 우굴거리는 청와대와 현 정부와의 싸움을 의미한다.이는 진실과 거짓과의 싸움인 것이다. MBC는 선제공격 및 선제사격하며 진격해오는 북한 특수군과놈들의 핵심추종 세력들을 향한 자위권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