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지금 상당히 비정상으로 가고 있다. 조국 사태를 보면 한국에 도둑놈들의 백태를 보는 듯 하다. 이 비정상의 나라를 정상으로 이끌 지도자가 있는가? 인물이 부족 한 것이다. 금년에 국민들에게 배당금을 주겠다는 공약으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이끌고 허경영 총재가 등장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이 하여 신년사를 발표 했다. <사진;지난 11/ 25일 극동VIP당사에서 유튜브 방송들과 회견하는 허대표> -2020년, 경자(庚子)년 신년사-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대표 허경영 白龍在川待雷雨(백룡재천대뢰우) 鰍群嘲笑泥白龍(추군조소니백룡) 許人爆雨成平國(허인폭우성평국) 畢竟統一全世界(필경통일전세계) 흰 용이 개천에서 큰 천둥과 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꾸라지들이 진흙 속에 있는 흰 용을 검은 용이라며 비웃고 있구나. 그러나, 폭우가 내려 검은 진흙을 씻어내니, 빛나는 흰 용인 허경영(許人)이 나라의 혼란을 바로잡아 평정하고 반드시 전 세계를 통일 할 것이다. 참고: - 뇌우(雷雨)와 폭우(爆雨)란 엄청난 불경기와 안보 불안을 말하며, 국민 경제가 도탄에 빠져 국민들이 좌절과 절망의 늪에 있을 때 비로소 허경영(許人)이 구세주인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일반사회에서도 소통은 중요하다. 더구나 전쟁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대포를 쏘는데도 관측병이 먼저 나가야 한다. 지금은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 졌다. 한마디로 거의 內戰 수준이다. 소통이 잘 되어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현재 한국은 총알은 날아다니지는 않지마는 朝鮮말의 이완용처럼 나라를 적국에 송두리째 넘기려는 반역자들이 양의 탈을 쓰고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사탕을 주며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 내용을 잠자는 자들은 모르겠지만 깨어있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민간인으로 불끈 일어선 전광훈 목사님에게 대한 경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물론 그들의 의지가 아니고 그 뒤에 검은 세력들의 지시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 생각없는 무뇌아들, 어린애들의 철부지 행동으로 보인다. 한국의 검, 판사, 나이들이 몇 인가? 나이가 40대 전후라면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 또는 코흘리개 시절에 월남이 패망해서 나라가 사라졌다. 44년 전에 일어난 월남 패망을 다시 한번 보자 지금으로부터 44년 전인 1975년 4월 30일 베트콩의 춘계대공세로 시작하여 삽시간에 월남의 대통령궁이 적에게 접수 된 후 월남은 역사 속에서 나라가 사라졌다. 1973
세계의 자유진영에서 모범적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몇몇 나쁜 자들에 의해 망해가는 현실을 보고 민간인인 전광훈 목사가 분연히 일어나서 국민 계몽과 애국운동을 하고 있다. 분통과 홧병이 나는 국민들의 속을 시원히 긁어주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하여 전 간첩 잡는 전문가,공산주의자와 싸워 이긴 대한민국의 백전의 노장,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에서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성명을 발표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12월 26일 종로경찰서는 전광훈 목사와 범국민투쟁본부 집행부 2명에 대해 집회시위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내란선동, 폭력집회 주도, 기부금품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6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27일 전 목사를 포함 2명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여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집회․결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것이고 잘못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저항권 행사를 억압하는 것으로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기본정신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전광훈 목사가 주관해온 ‘문재인 하야 범국민운동’은 이미 서명자가
대한민국이 망해 가고 있다. 어떻게 망해 가고 있는가?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대한민국이 망해 가는데,효율이 좋고 대한민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원자력발전을 영구 정지 시키고(그 결과 국민들의 향후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 하다) 외화 벌이의 일둥 공신인 원전을 중동에서 계약 파기시키며, 최저임금을 올려서 자영업자 파탄나게 하고, 청년들에게 무상 복지를 하여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상실케 하냐 하면 교육은 전교조를 침투시켜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잘못 된 역사관을 가르쳐 총체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국민들을 계몽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국운동을 한 전광훈 목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청구에 대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에서 성명서를 발표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성명서를 낭독하는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김태훈 변호사> ................................................................................................................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는 심각한
나라가 위기이다. 대한민국이 위기이다. 이럴 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일어나 발언을 해야 한다 28일 을지로 3가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애서 긴급 기자 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 회견문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 긴급기자 회견문 제1야당 대표가 생명을 건 단식 투쟁으로 긴급 치료중이다. 김일성주의 독재자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위반과 반민주적 법률인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악 공작을 당장 철회하라! 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생명을 건 단식투쟁을 개시한지 8일 째가 되는, 어제 (27일) 밤 혼수상태로 위독한 상황이 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한국당 의원들과 의료진은 생명이 위독할 우려가 있다는 진단을 내리고 단식 6일째부터 병원 이송을 간곡히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황 대표는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고 간신히 대답을 하면서도 완강히 거부하다 결국 위급한 상황을 맞았다. 2.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헌법체제 아래 서라면 어떠한 정권이나 집권당이라 하더라도 제 1야당의 대표가 집권세력의 입법 강행을 반대하며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단식하는 반대 투쟁을 한다면,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가? 강물로는 수력발전이 있고 ,바닷물로는 조류 발전이 있을 것인데 그 외 다른 방법으로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 있는가? 물이 들어가서 기존 연료를 절감하는 것도 큰 의미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K에너지(회장 신현민)에서 물을 이용한 획기적인 연소버너장치를 개발 했다. 이 기술은 물을 '과열 증기화'시켜 노즐로 제트 분사하는 방식이고 연료를 40% 까지 절감할 수 있다. 지난 10월30일 오후3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이림빌딩1층에서 박병종 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으로 비롯하여 박희영 서울경제연합 이사장,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 회장, 대대오토산업 한승찬 회장, 국민행복포럼 박종선 회장, 국제드론스포츠위원회 한윤경 이사장,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등 내.외빈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에너지 신현민 회장은 과열증기를 이용한 ‘연소버너장치’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특수 버너로써 연료를 4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을 소개했다. < 30일 이림빌딩에서 기자회견하는 K에너지 신현민 회장 >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물의 에너지
지금 대한민국에 간첩이 얼마인가? 그들에게 매수 된 자는 또 얼마나 되는가? 대한민국의 敵인 간첩들은 大韓民國적 사고 대해서 응당 반기를 들 것이고 비난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적 사고를 가진 박찬주 대장 영입에 대해서 좌파들의 비난 생명이 있자 영입을 철회 했다. 자유한국당은 지금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있어 적이 누구인지, 무엇인지를 모르는 모양이다.비겁한 행동을 한 것이다. 노재봉 전 총리는 지금 한국에 전문 공산혁명꾼들이 뛰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여기에 한기총이 분노의 성명을 냈다 ..................................................................................................................................................................................................................................................... 자유한국당 박찬주 대장 영입보류에 대하여 한기총 성명 자유한국당이 박찬주 대장의 인재영입을 보류한 것은, 자유한국당의 정
지금 대한민국은 아침마다 눈 뜨고 조간신문을 보면 불쾌 연속이다. 신문 많은 지면에 도둑놈들이 활개치는 것이 도배가 되어 있다 구역질도 나고 분노가 치민다. 이것을 평정할 사람 또는 단체는 없는가? 그것을 국가혁명당이 할 것인가? (12일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 하기 위해서 서울역에 나온 허경영 대표와 당원들. 허대표가국가혁명당 삼삼 정책 유인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는 추석 연휴 첫날 12일 당원 수백명과 함께 추석을 맞아 귀성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 하기 위해서 서울역을 찾았다. 다른 당은 당직자 몇 사람만 오는데 비해 국가혁명당은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 그리고 당원들 수백 명이 같이 움직였다. 현장에서 돌린 국가혁명당 유인 물에서는 33가지 정책(삼삼정책)이 있는데 정치혁명, 정당혁명, 결혼 혁명, 출산혁명, 부채혁명, 배당혁명, 소득혁명, 세금혁명,신불혁명 등 33 가지이다 대표적인 혁명 내용을 보면 첫째, 정치 혁명에는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축소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며 후원금만 받게하고 보좌관의 급료도 후원금으로 유지토록 한다. 국가에서 지급 하던 지원금을 무보수로 하여 국회의원 300명 보좌관 3,000명 에 대한
한국은 금년 들어 일본과 부품 전쟁에 들어 갔다. 한국의 여태 노벨상 수상은 몇 개인가? 하나이다. 반면에 일본은 몇 개인가? 24개 이다. 그것도 대부분 기초과학에 기반을 둔 부분이다 top-down 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나노 소재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에이펙셀(주)<Apexel >이 노벨상에 도전한다. 그것도 한국 최초로 노벨 과학상(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3개부문 종합도전이다. 1998년도에 설립에서 많은 연구실적에 기반을 두고 협력 업체들이 많지만 그동안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조; 나노란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 길이의 단위로 1나노미터(1nm)는 1미터 길이를 10억 등분으로 쪼갠 크기 사람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크기 담배연기(탄소알갱이)를 약 1000분의 1로 쪼갠 크기가 1나노미터이다. 10나노 이하는 대부분 물성이 변한다(30나노 이상으로 제조함) 지금까지의 칼슘입자는 무기질로서 입자가 크므로 소화흡수가 미약하다. 1µm 이하가 되면 무기질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유기태 거동을 한다. 흡수가 잘 일어나며, 반응속도가 빠르다.
토요일마다 광화문 애국집회에 가면 '나라가 위기다.나라가 망한다 '야단이다. 그 말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기능을 잃어 가고 여러 정치 평론가가 이야기 하는 사회주의화, 극단적으로 말해서 대한민국의 공산화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말이다. 1~2 년 전 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조간신문을 펼치면 좋은 소식은 없고 하나같이 인상 찌푸리는 뉴스 일색이다 확실히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원인은 무엇인가? 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인가? 아니면 엉터리 지도자가 들어섰기 때문인가? 살다 보면 상대가 잘못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응징을 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에 잘못된 부분이 많은데도 정작 응징을 할래도 할 사람이 없다 인재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남북한은 6.25 때 처럼 총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다. 이념과 사상 전쟁이다 사상전에 이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 3일 광화문에서 홍보 활동하는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클 손효숙 대표와 회원들)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쿨(이승만, 박정희 스쿨)에서 "역사가 사상과 공동체를 만든다 ! 대한민국의 사상과 조직을 만들기 위해? 건국 호국 부국의 대한민국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