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금년 들어 일본과 부품 전쟁에 들어 갔다. 한국의 여태 노벨상 수상은 몇 개인가? 하나이다. 반면에 일본은 몇 개인가? 24개 이다. 그것도 대부분 기초과학에 기반을 둔 부분이다 top-down 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나노 소재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에이펙셀(주)<Apexel >이 노벨상에 도전한다. 그것도 한국 최초로 노벨 과학상(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3개부문 종합도전이다. 1998년도에 설립에서 많은 연구실적에 기반을 두고 협력 업체들이 많지만 그동안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조; 나노란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 길이의 단위로 1나노미터(1nm)는 1미터 길이를 10억 등분으로 쪼갠 크기 사람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크기 담배연기(탄소알갱이)를 약 1000분의 1로 쪼갠 크기가 1나노미터이다. 10나노 이하는 대부분 물성이 변한다(30나노 이상으로 제조함) 지금까지의 칼슘입자는 무기질로서 입자가 크므로 소화흡수가 미약하다. 1µm 이하가 되면 무기질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유기태 거동을 한다. 흡수가 잘 일어나며, 반응속도가 빠르다.
토요일마다 광화문 애국집회에 가면 '나라가 위기다.나라가 망한다 '야단이다. 그 말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기능을 잃어 가고 여러 정치 평론가가 이야기 하는 사회주의화, 극단적으로 말해서 대한민국의 공산화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말이다. 1~2 년 전 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조간신문을 펼치면 좋은 소식은 없고 하나같이 인상 찌푸리는 뉴스 일색이다 확실히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원인은 무엇인가? 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인가? 아니면 엉터리 지도자가 들어섰기 때문인가? 살다 보면 상대가 잘못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응징을 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에 잘못된 부분이 많은데도 정작 응징을 할래도 할 사람이 없다 인재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남북한은 6.25 때 처럼 총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다. 이념과 사상 전쟁이다 사상전에 이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 3일 광화문에서 홍보 활동하는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클 손효숙 대표와 회원들)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쿨(이승만, 박정희 스쿨)에서 "역사가 사상과 공동체를 만든다 ! 대한민국의 사상과 조직을 만들기 위해? 건국 호국 부국의 대한민국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기치
5/22일 자에 이어 계속되는 金日成 大 출신 탈북인 A씨 증언 (http://thetimes.kr/news/article.html?no=38895) ( 본 기자와 대담하는 北 金日成 大 출신 탈북인 A씨 ) 金日成, 대남공작 요원들과의 담화. '대남공작 요원들, 한국의 교회,성당,군대에 침투시켜라.' 1974년 4월 김일성,대남공작 요원들과의 담화.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을 받을 수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다." 한국의 어느 유명 목사님이 최근에 교회에 공산당 조직이 있다고 말한 바 있으며 천주교신자 모임에서도 천주교 신부 중에 종북 사상을 갖고 있는 신부,사제들이 있다고 시시때때로 성토하는데 이것은 일치하는 부분이다. 그들이 교인으로 붉은 사상을 갖게 되었는지 아니면 김일성의
대구에 사는 신동국 목사는 지난 4월 18 MBC <PD 수첩>신아름 작가에게 출연 요청 전화를 받은 후 신 작가는 5.18 당시 최초로 발포 명령을 내렸던 신목사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내용을 강조하며 꼭 <PD수첩>에 출연해 줄 것을 수차에 걸쳐 간곡하게 요청했고 “절대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지 않겠다”고 수차 약속도 받고 출연했는데 방송을 보니까 웬걸 앞뒤 말을 편집,짜집기 하여 선제공격 및 선제사격하며 진격해오는 북한 특수군과놈들의 핵심추종 세력들을 향한 자위권 차원의 발포를<광주학살의 원흉>으로 왜곡 보도해 지금 청부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본지에 호소 했다. 그래서 9일 부득이 이제 싸움을 시작한다고 공표 했다. “이는비단 MBC 만의 싸움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왜곡되고 좌편향된 언론방송과의 싸움을 의미하며, 나아가서는 좌파와 엉터리 유공자가 우굴거리는 국회와 검찰,법원을 포함하며, 더 나아가서는 좌익과 주사파가 우굴거리는 청와대와 현 정부와의 싸움을 의미한다.이는 진실과 거짓과의 싸움인 것이다. MBC는 선제공격 및 선제사격하며 진격해오는 북한 특수군과놈들의 핵심추종 세력들을 향한 자위권 차원
<*참조 ; 이 글은 2019년 5월 21에 쓴 것임> 한국은 정치 갈등으로 매일매일 시끄럽고 경제는 하향세를 달려 국민들은 죽겠다고 야단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광화문 애국집회는 결정적 한방이 없어서인지 문재인 대통령과 그 참모들 성토하고 그것을 2년 넘게 하고 있다 이 상황에 대해 해결책이 없는가? 시간이 갈수록 대한민국은 무너지는데 ............ 4일 토요일 오후 4시 쯤 광화문에 도착하니 마이크로 성토하는 소리가 작아지는 것으로 봐서 애국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하러 간 모양이다 어떤 애국시민의 카톡 프로필에 "하늘이시여" 라는 구호가 있었다. 기자도 오늘의 한국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여태 인간적인 방법을 다 동원 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으므로 이제는 하늘의 도움을 구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에 도달했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힌트를 주소서. 그것도 좀 확실한 힌트를 요!" 이번 토요일은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광화문 애국 현장에 나갔다. 여태 성실히 애국 집회에 나가고 많은 사람 만났지만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대한민국 이 어려운 시점에서 해결책이 좀 없을까? 혼란의 원인은 무엇이며 무
<저자 공수특전사 출신 왕영근(현 목사)씨> 한국은 현재 內戰 중이다. 엉터리 집단들이 몰려 와서 나라의 곳간이 줄줄 새고 있으며 정의는 실종 되고 떼법이 판을 치며 한국에 지금 정의가 존재 하는가? 이런 판을 두고 표현을 하자면 “개판”이 제일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개판일 경우에는 법이 필요 없는 세상이니까 무엇이 제일 일까? 주먹인가? 이것이 현재 한국의 비극인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숫자가 많은 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후진적인 너무나 후진적인 형태인 것이다. 그런데 한 사물에 대해서 현재 한국의 어떤 국민들 사이에는 참과 거짓은 뒤로 미룬 채 세력이 큰 쪽에 동조하는 비겁함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가능하면 정의 편에 서는 것이 하늘과 땅 보기에 떳떳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대한민국 공수특전사> 공수특전사 출신 왕영근(현 목사)씨가 5.18에 관한 책을 펴냈다 책을 펴낸 동기는 지만원 박사가 2017년 재판을 받으면서 광주에서 올라온 5.18 관계된 사람들로 부터 멱살을 잡히고 폭행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공수특전단이 광주에서 軍, 특히 軍紀가 엄한 대한민국 공수특전
이 폭도 괴한들(?)은 누구 인가? 그들은 무등산 자락 7부 능선에서 최 웅 여단장 일행을 순식간에 제압 했다.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광주 상황에 대해 크게 두 가지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당시 광주현장에 있었던 사람, 또 다른 하나의 사람들은 당시 광주 현장에 없었던 사람으로 추측성 발언을 하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한다. 사건의 실마리도 현장에 있다. 당시 광주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당시 상황을 미분(미세하게 나누어 분석) 하듯이 또는 비디오 슬로우 모션으로 비디오 판독하듯이 당시 상황을 다시 한 번 재구성해 보자.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5.18 광주문제의 진실과 거짓 속에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중대 사안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다고도 하고, 대한민국에 공산화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고도 이야기 한다. 이 사회에 엄청난 거짓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거짓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고가 줄줄 새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은 상당히 피해를 보고 있다.(5.18 유공자 보상으로 매달
세월호 사건은 학생들의 수학여행 가는 도중의 단순 사고냐? 아니면 누군가의 고의에 의한 사고냐? 에 대해 그동안 많은 논쟁과 의혹들이 제기 됐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해 좌파적 시각의 책은 많지만 우파적 시각의 책은 거의 전무하고 이것을 우파적 시각에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사람도 부재 상태 였다. 인터넷 상에 단원고 전교조 교사라는 사람이 이것은 北韓의 모부처와 단원고 전교조 교사 사이에 이루어진 범죄라는 고백록이 인터넷에 퍼져 있었고 그것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으며 김상곤 당시 경기도 교육감은 4월 15일 날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 빨리 구조해야 된다" 글이 공개된 적이 있었다. 김상곤씨는 귀신이었나? 어떻게 내일 일어날 일을 그가 알고 있었나? 이것은 사전에 김상곤씨가 포함된 사전 모의가 있었다는 의혹이 있는 부분이 아닌가? "거대한 음모,세월호 침몰" 책 표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변호를 맡았던 조원룡변호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전교조 세력을 통한 북한의 사주설을 최초로 용감하게 주장한 책을 펴 냈다. 저자인 조원룡은 법학을 전공한 전문변호사이지만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 겸임교수, 해양경
지난 주 이 정부는 남편의 삼성사건 수임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심이 제기된 박영선 중기부장관의 임명을 감행허더니, 이제는 재판상 판사의 재판상 직무를 이용하여 거액과 다량의 특정회사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미선 후보자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하려고 한다. 이 후보자는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가 한 일이라고 변명히고 있으나, 오 변호사도 판사 재직 시절과 변호사 직무 수행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하여 주식 거래를 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야당과 주요 언론은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지명 철회 및 검증을 소홀이한 조국 민정수석 등 인사담당자들의 문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 정부는 요지부동으로 임명을 강행하려고 하고, 이 후보자측은 청와대 담당자와의 교감하에 이 후보자 몫의 주식을 처분하고 본인이 아닌 남편이 직접 나서 법 위반사실이 없다며 언론과 SNS상에서 항변하면서 오히려 비판 여론을 확대시키고 있다. 재판은 원시시대 ‘만인에 대한 만인’ 투쟁의 사적인 분쟁해결 방식을 제도적, 평화적으로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한 문명사회의 제도로서, 법관의 공정은 재판에 있어 절대 불가결의 요소이다. 공정하지 않은 법관의 편파재판은 당사자가 존중하거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표방해온 대한민국에는 지금 2개의 법이 존재 할려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법에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스믈스믈 기어 들어와서 대한민국 법을 허물려는 움직임들이 있다. 김경수 지사의 보석허가를 해주는 재판부에서는 김지사가 거주지는 창원(그러면 그는 창원 어디 든지 갈 수 있다.) 또 드루킹 일당과 접촉금지( 김지사 본인은 접촉하지 않더라도 그 하수인을 시켜 얼마든지 드루킹을 협박과 회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조건으로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우려를 표명하는데도 재판부는 당장의 주먹이 무서운지 김지사를 보석 허가 했다. 여기에 대해 대한민국 법과 북한 인권을 지키는 일선에 있는 한변이 17일 성명서를 발표 했다. <다음은 한변 성명서 전문> 김경수 지사 보석 허가, 대한민국 사법부는 사망하였는가? 서울고등법원 제2형사부(차문호 부장판사)는17일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보석을 허가하였다.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보석 심문기일에 "피고인에게 보석을 불허할 사유가 없다면 가능한 허가하여 불구속 재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