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개막식 9세소녀 린먀오커구 는 립싱크!
중국 올림픽 개막식때 불렀던 린먀오커구 9살인데 올림픽 주제가 가 창조국을 불렀는데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실제 가 창조국을 부른 여자아이 목소리는 빨간색 원피스 입은 얘가 아니라, 7살 양페이이라고 알려졌다.오른쪽에 있는 여자애가 노래를 불렀다는군요. 원래 부를 예정이던 린먀오커 목소리가 알맞지 않아서 오른쪽 여자애가 부른 노래로 립싱크를 했다는데. 올바른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어서 바꿨다고 하니 빈축을 일고 있다원래 이노래를 부를려고 오디션을 하여 그 중 린먀오커가 선발되었는데, 노래는 양페이이라는 꼬마가 더 잘 불렀는지 노래는 양페이이가 뒤에서 부르고 그뒤에서 빨간 원피스 소녀가 립싱크를 했다는 것이다.사실 노래부르는 모습 보면서 진짜 깜찍하구 노래 잘부른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쑈로 알려지면서 실망을 않겨주고 있다.또한 양페이이가 나와서 직접 부르지 못했던 이유가 고르지 않은 치아때문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7살에 치아교정을 할 수도 없고..오히려 평범한 아이같아서 더 귀엽고 노래도 더 와닿았을텐데 참 아쉽게 느껴진다. 외모지상주의가 아이들에게까지 상처를 안겨주지 않았으면 한다,
- 한미정 기자 기자
- 2008-08-14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