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배우 차인표와 발라드 듀오 유리상자가 함께하는 토크&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배우 차인표의 삶의 이야기와 유리상자의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1부에서는 유리상자의 명곡‘사랑해도 될까요’,‘신부에게’등 감미로운 음악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2부에서는 배우 차인표의 소설이 주제가 되어, 자신의 성장 이야기와 나와 이웃의 삶 이야기, 앞으로의 비전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로 다양한 재미와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및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전석 1만 원, 울진군민은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공연은 아티스트와 관객의 깊이 있는 대화로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더타임즈 강연수 기자] 가수 레몬이 (전. 유니) "괜찮아"로 활동중인 가수겸 작곡가 유강산과의 인연으로 2025년 7월 3집 싱글앨범 "딱좋아" 발매을 하며, 최초 테크노 (EDM: Electronic Dance Music 의 약자로, 클럽·페스티벌 등 댄스 환경에서 사용되는 전자음악) 을 접목한 댄스트로트로써 과감히 성인가요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가수 레몬은 (전. 유니)8살 유년시절 지구레코드사 소속 가수로 데뷔를 하였고, 안양예고 졸업후 85년 MBC신인가요제 동상을 받기도한 방송계와 행사장에서 활동경력으로 갖춰진 실력파 가수이자, 현재. 관악FM라디오 DJ로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가수 레몬은 (전. 유니) 작은 체구에 파워풀한 성량과 허스키한 매력적인 보이스를 겸비한 명품가수로 3집 딱좋아(EDM댄스트로트)로 성인가요계에 새로운 변화와 음악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최고의 트로트가수 레몬으로 전. 유니)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더타임즈 소찬호 기자] "지금이 딱좋아" "이대로 딱좋아" 2025년 3집 타이틀곡 "딱좋아"의 주인공 가수 유니는 8살 때부터 노래의 재질이 있어, 아빠의 지인이셨던 작곡가 유현파 선생님의 권유로 "털털이아빠" "우리언니" 앨범을 발매 하게되였으며, 당시 지구레코드사 소속 (진희)라는 예명으로 데뷔를 하게되었다. 유니는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85년도에는 MBC 신인가요제에 출연해(당시 예명 김미혜) “날개”라는 노래로 본선 까지 진출해 동상을 받고 본격적으로 성인가수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노래 실력은 방송과 밤무대,각종 큰 행사가 이어지면서 가수의 재질을 인정받아 빛을 보는가 싶었는데, 결혼을 하면서 육아에 집중하기로 하고 잠시 무대에서 내려왔다. 그 이후 오랜 침 묵을 깨고 2018년부터 이벤트기획사 대표권유로 가수 활동을 재기하면서 각종 행사장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으며,가수활동중에우연히 “백세인생”을 작곡하신 김종완 작곡가님 눈에 띄어, 2020년에는 첫집 “첫눈에 반했어”, “한남자”를 발표, 2021년에는 2집 설악아씨”발표를 하였으며, 2024년 12월 가수후배이자, 세미트로전문 작곡가 유강산과의 인연으로 3집 신곡 "딱좋아" 를 발표하
[더타임즈 김은정 기자] 가수 유니가 활동을 살펴보면 8살 때부터 노래의 재질이 있어 그 당시 양조장을 운영하셨던 아버지의 지인이신 작곡가 유현파 선생님의 권유로 일찌감치 노래의 장점을 키워 주어 "털털이아빠" "우리언니"앨범을 발매 하였으며, 당시 지구레코드사 소속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유니는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85년도에는 MBC 신인가요제에 출연해(당시 예명 김미혜) “날개”라는 노래로 본선 까지 진출해 동상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노래 실력은 방송과 밤무대로 이어지면서 가수의 재질을 인정받아 빛을 보는가 싶었는데, 결혼을 하면서 육아에 집중하기로 하고 잠시 무대에서 내려왔다. 그 이후. 오랜 침 묵을 깨고 2018년부터 이벤트기획사 대표권유로 가수 활동을 재기하면서 각종 행사장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으며,가수활동중에 우연히 “백세인생”을 작곡하신 김종완 작곡가님 눈에 띄어, 2020년에는 첫집 “첫눈에 반했어”, “한남자”를 발표, 2021년에는 2집 설악아씨”발표를 하는가하며, 지난해는 가요대상스타 가수상, 2024년에는 한국문화예술대상 올스타 수상까지 받는 등 가요계에서 새로운 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
[더타임즈 소찬호 기자] 세계 국내외를 아우르는 무대에서 맑고 풍부한 음색으로 청중을 사로잡아온 소프라노 김태린이 2024년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뭍화예술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그 위상을 드높였다. 김태린은 음악교육신문사 전국음악콩쿨 성악부문 대학부에서 전국 3등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홍익대학교에서 공연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마시립음악원에서 Diploma를 획득 했다. 김태린의 예술적 역량은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들며 빛을 발했다. 뮤지컬 ‘사랑해 톤즈’의 주연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고, UN 주최 2010 에티오피아 소녀 돕기 자선 콘서트에서는 음악을 통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한베수교 24주년을 기념하여 베트남 국영방송의 초청을 받아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으며, 그녀의 공연은 현지 반응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서울오페라단의 수석 단원 김태린은 왕성한 활동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으며, 후학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예술콘서바토리에서 출강하며 재능 있는 신진 음악가들을 길러내고, 서울과학기술종합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지도 교수로서 학문적 토대를 다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태린이 수석
[더타임즈 소찬호 기자] 서울 오페라단 피아니스트 목혜민이 2024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로 선정 문화예술부문 대상 수상을 받았다. 수상을 받은 피아니스트 목혜민은 서울오페라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혜민은 이탈리아의 Accademia Musicale G. Donizetti에서 디플로마를 취득하였으며, 세계적인 마스터 클래스인 Alexander Svyatkin과 Dr. Stewart Gordon의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서울오페라단 음악감독.용인시 어머니합창단, 그린 청소년무용단, 백석문화대학 합창단, 쿰 합창단 등 다양한 단체에서 반주자로 활약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또한, 경기 Art Habitat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목혜민은 단국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동탄여성합창단, 아르토스싱어즈, 위드앙상블의 반주자로도 활동 중이다. 서울오페라단의 음악감독 및 피아니스트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목혜민은 다수의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에서 음악감독 및 코치로 활동하며 무대 뒤에서의 역할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미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솔로 및 앙상블 연주를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더타임즈 소찬호 기자] 팝페라 가수 씨클라인으로 활동하는 윤예원이 ‘UN평화대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문화예술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6일 서울용산 효창구장 백범김구선생 기념관 컨벤션에서 열린 서울오페라단 축하공연을 수많은 관중속에 성대하게 치러 큰 환호성을 받았다. 이날 공연을 마친 윤예원은 주최 행사 시상식에서 2024 문화예술대상과 UN 평화대상 수상,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윤단장은 꾸준한 사회공헌과 봉사를 아끼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관객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더욱 노력하는 서울오페라단이 되겠다고 수상 소위를 밝혔다. 서울 오페라단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으로서, 창단 이래로 한국 오페라계의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 1대 김봉임 단장의 창립 이후, 2대 김홍석 단장등, 역대 단장을 이어 3대 윤예원 단장에 이르기까지 명문을 이어가며 한국 오페라의 명성과 위상을 높여왔다. 윤예원은 지난 2015년 ‘우린 할 수 있어’, ‘Nobody Can Stop Me’(노 바디 캔 스탑 미), ‘천상의 이별’ 등이 수록된 음반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녀는 탁월한 무대 매너와 힐링을 주는 보이스로 ‘한국의 팝페라 퀸’으로 불
방송인 배동성과 요리 연구가 전진주가 결혼한다. 배동성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전진주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배동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배동성이 전진주와 8월 11일에 재혼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13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배동성은 전진주와 MBC '기분 좋은 날'에 함께 출연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곤 했다. 전진주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배동성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1] 호주 퀸즈랜드주의 인공해변에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비한국 콘서트 ‘The squall(더 스퀄)’을 앞 둔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호주 퀸즈랜드주 방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이번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영상촬영 당시의 장면과 촬영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비’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비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호주 퀸즈랜드주의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지난 11월 퀸즈랜드 방문 당시 촬영된 것.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호주 퀸즈랜드주 브리즈번 내 위치한 아름다운 인공해변(Street Beach)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습으로 비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비’의 이번 퀸즈랜드 방문은 최근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콘서트 준비로 눈, 코 뜰 새 없는 와중에 진행된 것으로, 비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호주 퀸즈랜드주 홍보영상 촬영과 함께 잠깐의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 쉬는 것도 월드클래스”, “장난 아니다. 비만 나오면 화보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편, ‘비’는 곧 다가오는 12월 11~13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서울 단독 콘서트
천연 베리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 디어베리(www.dearberry.com)가 수지 도플갱어로 최근 이슈화된 배우 기은세를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 디어베리는 ‘Very you,Very me, Dearberry’를 슬로건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기은세를 모델로 선정해 디어베리의 다양한 컨셉을 표현하는 화보를 진행했다.공개된 화보 속 기은세는 가을에 어울리는 코랄빛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페이스와 상큼한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양한 뷰티 촬영 경험을 가진 기은세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기도 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이끌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디어베리 관계자는 “기은세의 청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디어베리 이미지와부합해 전속모델로 결정하게 되었다. 또한 디어베리가 아시아 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기은세의 동양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아시아권 소비자들에게 디어베리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어필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라고 모델발탁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디어베리는 2012년 첫 론칭 이후 일본, 중국,싱가폴 등 해외에서 더욱 큰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