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베리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 디어베리(www.dearberry.com)가 수지 도플갱어로 최근 이슈화된 배우 기은세를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
디어베리는 ‘Very you, Very me, Dearberry’를 슬로건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기은세를 모델로 선정해 디어베리의 다양한 컨셉을 표현하는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기은세는 가을에 어울리는 코랄빛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페이스와 상큼한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양한 뷰티 촬영 경험을 가진 기은세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기도 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디어베리 관계자는 “기은세의 청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디어베리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결정하게 되었다. 또한 디어베리가 아시아 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기은세의 동양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아시아권 소비자들에게 디어베리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모델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디어베리는 2012년 첫 론칭 이후 일본,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서 더욱 큰 인기를 얻고있으며, 기은세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리뉴얼, 유통라인 확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어베리(dearberry)’의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www.dearberry.com)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롯데온라인면세점, 싱가폴 Watsons, JL 등 200여개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