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조강원)에서는 지난 05월 31일 울진경찰서 식당에서 서장과 전․의경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서로 상추에 삼겹살을 싸서 입에 넣어주는 “삼겹살 Day”행사를 가졌습니다.이날 행사는 전․의경 사진진작과 자식처럼 생각하고 소통하고픈 경찰서장과 보안협력위원들의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며, 제일 먼저 신임대원에게 서장이 잘 익은 삼겹살을 상추에 맛이게 싸서 입어 넣어주자 다른 대원들이 “서장님 저도요”라며 아우성을 쳤다.이 자리에 참석한 울진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주성열) 위원들은 전․의경들을 자식처럼 아끼시는 서장님의 마음을 보았고, 지금까지 먹어본 삼겹살 중에 최고였다며, 자주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였다.또한 울진경찰서장은 전․의경들이 불편함 없이 근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생활 실 환경개선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현관이 없어 겨울철 차가운 바람이 생활실로 그대로 들어와 감기에 자주 걸리고, 신발장이 협소하여 비가 오면 신발이 비에 맞아 불편했는데 보온과 방음을 위해 현관을 설치하고, 신발장도 넉넉히 제작해주었으며, 보일러와 샤워장도 새롭게 단장시켜 주는 등 전․의경들의 복지를 위해
울진경찰서(서장 조강원)에서는 지난 05월 31일 울진경찰서 식당에서 서장과 전․의경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서로 상추에 삼겹살을 싸서 입에 넣어주는 “삼겹살 Day”행사를 가졌습니다.이날 행사는 전․의경 사진진작과 자식처럼 생각하고 소통하고픈 경찰서장과 보안협력위원들의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며, 제일 먼저 신임대원에게 서장이 잘 익은 삼겹살을 상추에 맛이게 싸서 입어 넣어주자 다른 대원들이 “서장님 저도요”라며 아우성을 쳤다.이 자리에 참석한 울진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주성열) 위원들은 전․의경들을 자식처럼 아끼시는 서장님의 마음을 보았고, 지금까지 먹어본 삼겹살 중에 최고였다며, 자주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였다.또한 울진경찰서장은 전․의경들이 불편함 없이 근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생활 실 환경개선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현관이 없어 겨울철 차가운 바람이 생활실로 그대로 들어와 감기에 자주 걸리고, 신발장이 협소하여 비가 오면 신발이 비에 맞아 불편했는데 보온과 방음을 위해 현관을 설치하고, 신발장도 넉넉히 제작해주었으며, 보일러와 샤워장도 새롭게 단장시켜 주는 등 전․의경들의 복지를 위해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는 지난 5월 30일 후포생활체육공원에서 울진군수, 소방행정자문단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연합회장(함순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제16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사기진작과 선의의 경쟁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화재진압 및 소방기술연마로 재난발생시 적극적 대처 능력을 키우고자 ▲호스펴고 말기 승부차기 ▲바통달리기 ▲소화기 들고 계주 ▲단체줄넘기 ▲공 튀기기 등 소방경연 2종목과 체육경기 4종목으로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2부 행사로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도 함께 진행해 모두가 즐기며 어우러져 협동심을 키우고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 기회를 가졌다. 문의 : 울진소방서방호예방과윤 수 현 (☎ 054-782-9916)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5월 31일(목) 영덕군 대진1리항에서 “생명이 춤추는 바다! 흥겨운 삶터”라는 주제로 제17회 도단위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양개척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1996. 5. 31. 제정되어 매년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이번 바다의 날 행사에는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병목 영덕군수 등 기관단체장, 이상효 도의회의장, 박기조 영덕군 군의회 의장, 해양수산 관련 단체 및 어업인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풍물패, 난타, 어부의 소리 공연 등 풍성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민간인과 공무원에 대한 해양수산발전 유공자 시상식 등 기념식과 요트 승선체험, 바다 정화활동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유공표창을 받은 공무원은 포항시 지방해양수산주사 정종영 등 3명이며 유공 민간인은 영덕군 삼사리어촌계장 외 14명으로 도지사 표창과 영덕군수 표창을 받았다.더불어 최근 해양레져의 확산으로 요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행사장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요트 승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어업인, 영해중학교 학생 등 행사 참가자들이 대진해수욕장 주변 등 바다주변 정화활동을 하고 영덕군 수난
브랜드화가 곧 국가성장전략으로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3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국내 최고 브랜드 선정 행사인 ‘201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가 Korea Top 5 특산물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고 서비스마케팅학회외와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Korea Top Brand Award)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고객이 미처 알지 못했던 욕구를 파악해 고객에게 최고의 브랜드를 제공한 ‘코리아 탑 브랜드’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취지를 갖는다.고객행복, 글로벌, 녹색, 동반성장 등 10개 분야 브랜드를 기준으로 한국리서치 기관의 설문지 조사와 학계/산업계 전문가 그룹조사 등을 통한 결과를 최종심사해 수상브랜드가 확정됐으며그 결과 영덕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가 특산품브랜드 분야에서 당당히 대상에 올라 다시 한번 수산물 부문 전국 최고의 브랜드임을 공식 확인 받았다.전국적인 인지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영덕대게’는 지난 2010년 G20 세계정상회담의 만찬식탁에도 올랐으며 작년 농진청이 주관한 브랜드 인지도․매력도 농수특산물 부문 전체
영덕군(군수 김병목) 강구항은 2011년 3월 9일 연안항으로 지정돼 7월 12일(국토해양부 제2011-674호) 기본계획 용역시행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했다.용역비는 국비 10억원으로 국토해양부가 시행하고 경북도와 영덕군이 참여해 지난 9월부터 금년 7월까지 강구항 정비 및 기본계획용역을 시행중에 있으며 지난 5월 30일 강구항 정비 및 기본계획용역에 따른 사전환경성검토 주민설명회를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군민 100여명이 참석해 강구면사무소에서 개최했고 금년 7월에 용역이 완료된다.용역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강구항 동방파제 1,250m, 남방파제480m의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이 시행돼 지역경제활성화 및 관광영덕을 위한 “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강구항은 오십천(지방2급 하천)이 항내로 통과하다보니 매년 폭우, 태풍으로 인한 항의 매립, 어선피해가 발생해 항내 정온유지가 불가능하고 100톤이상의 어선이 입ㆍ출항 할 수 없는 형편이며 수산물 위판량이 축소돼 지역관광산업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영덕군민의 숙원사업이며강구항이 삶의 토대인 주민들은 동서4축, 남북7축 고속도로, 동해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5월 29일 4-H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우수회원 시상과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체험교육은 기존의 연례적인 행사를 탈피해 학생4-H회원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영덕군 특산품인 대게 껍질을 이용하여 타우린 계란을 생산하는 양계장, 북영덕 RPC, 농업기술센터 실증포장 등을 견학해 우리의 먹거리가 어떻게 생산 가공되는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인량테마 마을의 보리찐빵 만들기 체험과 고택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와 전통을 체험했다.이번 행사는 영농4-H회원과 학생4-H 회원들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서로 소통의 기회가 되었으며 우리농산물의 생산가공과정과 우리 지역 전통 가옥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한편, 4-H란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런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및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가지의 이념으로 4-H 회원들은 4-H 이념을 생활화함으로써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서의 성장을 도모한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5월 24일(목)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2년 경상북도 보건교육 경연대회에서 2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3위인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연대회는 경상북도가 2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보건교육의 교안과 기법, 자료의 공유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군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했으며우리군 대표로는 출산지원담당에 근무 중인 송영아 직원이 IT강국인 우리나라 상황과 맞물려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아이들의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 인식과 중독징후, 대책, 예방과 함께 가족의 사랑을 통한 아이들의 올바른 인터넷 습관 정착을 위한 부모교육 『로그아웃 가족사랑 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유비쿼터스 시대에 가정․일터에서는 물론이고 스마트 폰의 상용화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는 정보화 순기능의 이면과 함께 상존하는 심각한 역기능으로 게임의 과몰입, 사회 부적응 등 인터넷 중독은 심각한 질병으로 이행될 수 있으며 특히 자기통제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 청소년들에게는 건강악화, 생활파괴, 성격변화 등으로 가족의 행복을 앗아감은 물론이고 인터넷 가상공간과 현실과의 혼돈으로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방종수)은 30일 영덕교육지원청에서학교급식의 투명성 향상과 안전한 식재료 확보를 위한 학교급식관계자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영덕군 학교급식 식재료와 우유를 납품하는 업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하여 식재료 납품에 대한 어려운점과 문제점을 건의 하였으며, 방종수교육장은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업체의 사정도 중요하지만 학교급식은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최대한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가 납품될 수 있도록 당부 하였다. 식재료 납품 업체의 주요 건의사항은 지역업체를 많이 이용해 달라는 것과 소규모학교의 납품은 수익성이 없으므로 급식비단가 조정, 전자입찰에 따른 불편한 점 개선 등을 건의하였으며, 영덕교육지원청에서는 검토하여 법령에 위배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극 개선하여 나가기로 하였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직무대행 송재철/이하 한수원)은 최근 발생한 원전 납품비리 등 부패사건에 대한 전사적 차원의 개선 노력 강화를 위해‘윤리경영지도사’제도를 운영키로 했다.‘윤리경영지도사’는 윤리경영 등에 전문지식을 지니고 기업경영의 비윤리, 부패 등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Business Doctor로서, 30시간의 집중교육과 인증시험을 통해 윤리경영지도사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한수원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사)한국기업경영종합연구원에서 본사 윤리경영 담당자를 비롯한 전국 사업소 윤리업무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윤리경영지도사’인증교육을 시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직원ㆍ협력사 대상 윤리교육 ▲사업소-협력사 윤리간담회 개최 및 개선방안 도출 ▲윤리 콘텐츠 협력사 제공 등 소속 사업소 직원과 협력사의 윤리경영 쇄신활동을 주도하게 된다고 밝혔다. 문의처 : 기획팀(☏02-3456-2210)언론홍보팀(☏02-3456-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