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지난 19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명지 전문 대학 2010년 신입생 환영의 밤이 예체능관 3층 체육관에서 열렸다. 엠블랙(이준) 축하공연으로 마이드림을 열창하고 있다.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걸그룹 에프엑스와 장리인이 지난 19일 열린 2010 태국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각각 한국과 중국 대표로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에프엑스와 장리인은 19일~21일까지 열리는 2010 태국 파타야 국제 뮤직 페스티벌의 첫 날인 19일 화려한 공연을 선사, 파타야 해변 야외 특설무대를 가득 메운 8천여 관객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초콜릿 러브’, 첫 싱글 타이틀 곡 ‘츄~♡’등 히트곡 3곡을 선사함은 물론 다양한 태국어 인사말로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현지 팬들은 한국어 가사를 유창하게 따라 부르고 한국 팬들의 응원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등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줘 에프엑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을 위해 18일 태국 방콕에 도착한 에프엑스는 ‘채널 V’, ‘Seed radio’등의 방송출연은 물론 현지 신문, 잡지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가졌으며, 공항, 방송국 등 이동하는 곳마다 에프엑스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많은 팬들이 몰려 태국 첫 방문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더타임즈] 한류스타 강타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열고 전역 신고식을 치렀다.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도쿄 하쿠주홀(HAKUJU HALL)에서 개최된 강타 제대 기념 일본 팬미팅 ‘KANGTA FANMEETING IN JAPAN’은 강타를 만나기 위해 운집한 일본 팬들로 성황을 이뤄, 변함없는 강타의 인기를 확인케 했다.남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강타의 사진들이 담긴 오프닝 영상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이날 팬미팅에서 강타는 피아니스트 송광식의 연주에 맞춰 ‘오 그대를’, ‘Happy Happy’, ‘상록수’, ’북극성’ 등의 히트곡은 물론,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One Last Cry’,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사잔 올스타즈의 ‘쓰나미(TSUNAMI)’까지 감미로운 무대들을 선사해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또한 한국 팬미팅과 동일하게 ‘과거, 현재, 미래’를 주요 테마로 강타의 군복무 시절, 과거 활동 모습 등을 담은 다양한 사진과 영상들도 공개했으며, OX퀴즈, 질의응답, 프로포즈 이벤트, 애장품 추첨 등 다채로운 구성과 재치 있는 멘트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2년 만에
[더타임즈] 배우 이태란이 최근 패션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뽑내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오는 6월 방송될 KBS 2TV 특집드라마 전우로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 중인 이태란은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커퓨즈드(DAZED & CONFUSED) 4월 호, 패션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일탈을 감행했다. 그 동안 국민연상녀로 안방극장을 군림했던 이태란은 고정적인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네츄럴하고 몽환적인 콘셉트에 따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을 여과 없이 쏟아냈다.화보를 통한 이태란의 매력 발산은 이미 중국에서부터 시작됐다. 현재 중화권에서 버젓한 한류스타로 추대 받고 있는 이태란은 작년 중국에서 화보집을 출간했다. 이태란의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이 화보집은 중화권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어,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4개 도시를 돌며 화보집 사인회까지 진행됐다.이 밖에도 이태란은 레이메디클리닉에서 실시한 건강미가 돋보이는 여성 연기자는 누구?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레이메디클리닉 김명훈 원장은 이태란씨는 상대방에게 건강미가 돋보이는 깨끗한 피부톤을 가지고 있다.며, 평소 균형 잡힌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그리
[더타임즈] 배우 황지현이, 황정음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에 의하면, 연기자 황지현이 황정음, 하석진, 가수 티아라, 다비치, 씨야, 홍진영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그 동안 황지현은 시원한 마스크와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8등신의 매력적인 여배우로 활약했었다. 황지현은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를 통해 연기자의 진가를 인정받아, 그 후로 드라마 녹색마차, 9회말 2아웃, 마녀유희, 돌아와요 순애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얼마 전 종영된 SBS 드라마 녹색마차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과 외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다. 현재 황지현은 새 소속사와의 계약 체결 이후 재충전과 동시에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새 소속사로 계약을 마친 황지현은 지난 2009년 플로렌치과에서 실시한 고급스럽고 시원한 미소를 가진 연예인? 이라는 앙케이트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더타임즈] 복을 가지고 온다고 알려진 행운목을 연상시키는 연예인 스타는 누가 있을까?윤종신꽃배달(www.flower365.com)에 의하면,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461명을 대상으로 행운목을 생각나게 하는 연예계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를 펼쳤다. 설문조사 결과 영예의 1위는 이병헌(308명, 66.8%)과 신세경(362명, 78.5%)이 차지했다. 정지철 대표이사는 행운목이 생각나는 남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된 배우 이병헌씨는 그 동안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온 배우이다. 그는 국내와 일본에서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2009년에는 할리우드에 진출,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며 월드스타로 성장한 배우이다.며, 이병헌씨는 연예계 동료들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좌절하지 않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선사해 준 스타이다.고 말했다.여자 배우 1위에 선정된 신세경은 그 동안 인기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12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가운데 결말 복선설, 신세경 귀신설 등의 루머가 온라인상에서 알려지면서 인기 홍역을 앓고 있다.
[더타임즈] 최근 신곡을 발표한 쌍둥이 트로트가수 윙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1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 윙크는 신곡 얼쑤를 선보였다.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윙크는 특유의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램프를 문지르며 요정 지니에게 소원을 비는 듯한 램프춤과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들떠 V자를 그리며 방방 뛰는 듯한 요요춤은 보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방송 직후 윙크는 네이버 등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직접 실감했다. 소속사 측은 컴백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 감사를 드린다. 1년 3개월만에 다시 가요계에 복귀한 윙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 지 알 수 있게 했다. 앞으로 더욱 힘을 내어 좋은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생기 넘치고 발랄한 리듬의 신곡 얼쑤로 활동에 나선 윙크는 오는 3월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더타임즈] SBS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악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세아가 가슴 뭉클한 모정 연기로 눈물을 쏟았다. 극 중 남편 윤상우(조민기 분)와의 이혼에 합의하고, 딸 다은이와의 이별을 앞둔 마지막 시간을 보낸 윤세아는 잠시지만 끊임없는 복수로 독기를 품었던 민서현에서 딸과의 이별엔 진심어린 모정을 지닌 엄마로 돌아왔다. 그 동안 극 중에서 정유희(강성연 분)와 복수로 맞수를 두며 악녀 대결을 펼쳐왔던 민서현(윤세아 분)이 결국에는 남편 윤상우(조민기 분)와 이혼을 하기로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민서현은 남편의 전처인 정유희의 등장 후 가족을 지키겠다는 명목하에 정유희를 향해 두 차례의 살인 미수 등 온갖 악행을 서슴치 않으며 이혼을 원하는 남편 앞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었다. 하지만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이 그 동안 집착에 가까웠던 고집도 꺾어 놓았다. 절대로 할 수 없다던 이혼을 선언하며 오히려 더욱 서슬퍼런 칼날의 복수를 예고한다. 하지만 이런 민서현도 자신이 친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웠던 딸 다은이를 향한 모정 앞에선 주체할 수 없는 뜨거운 눈물로 슬픔을 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민서현의 행각은 괘씸하지만 친자식도 아닌데 지극 정
[더타임즈] 소유진이 최근 화보를 통해 귀여운 느낌을 주는 동안형 얼굴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자신의 쇼핑몰 실버애플에서 로맨틱 히피라는 콘셉트로 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쇼핑몰 관계자에 의하면, 소유진은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동안형 얼굴로 변신한 소유진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변함 없는 동안 유지 방법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보기좋게 오른 볼살은 젊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소유진씨는 연예계 대표적인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안형 얼굴을 가지고 있는 미녀스타이다.며, 최근에는 탄력있는 볼살은 생기 넘치는 여성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탱탱한 얼굴을 유지하려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은 피부일수록 근육 밀도가 높아 늘어진 피부 탄성 섬유가 회복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피부 조직이 느슨해지므로 퍼밍, V라인 케어 전용 제품, 마스크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소유진씨의 동안 얼굴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건강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매끄럽고 탄력 있는 볼살
[더타임즈] ZE:A(제국의아이들) 막내 동준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오는 3월 25일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인 9인조 그룹 ZE:A(제국의아이들) 막내 동준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ZE:A(제국의아이들)은 지난 3월 14일부터 3월 17일까지 부산에서 두 번째 싱글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ZE:A(제국의아이들)의 소속사에 의하면, 이번 뮤직비디오는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드라마 콘셉트의 형식으로 멤버들이 직접 액션연기에 도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을 찍는 도중 ZE:A(제국의아이들) 막내 동준은 점프하는 동작에서 발목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통증을 참고 촬영을 무사히 마치는 투혼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동준은 2010년 초 데뷔 곡 마젤토브 활동 당시에도 오른팔과 발목을 다친 적이 있어 현장에 있던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았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촬영 당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고 했지만 촬영을 마치고 병원에 가겠다는 동준의 의견에 서울로 올라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아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