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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유진, 귀엽고 깜찍한 동안 화보 눈길

 
[더타임즈] 소유진이 최근 화보를 통해 귀여운 느낌을 주는 동안형 얼굴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자신의 쇼핑몰 "실버애플"에서 "로맨틱 히피"라는 콘셉트로 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쇼핑몰 관계자에 의하면, 소유진은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동안형 얼굴로 변신한 소유진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변함 없는 동안 유지 방법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보기좋게 오른 볼살은 젊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소유진씨는 연예계 대표적인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안형 얼굴을 가지고 있는 미녀스타이다."며, "최근에는 탄력있는 볼살은 생기 넘치는 여성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탱탱한 얼굴을 유지하려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은 피부일수록 근육 밀도가 높아 늘어진 피부 탄성 섬유가 회복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피부 조직이 느슨해지므로 퍼밍, V라인 케어 전용 제품, 마스크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소유진씨의 동안 얼굴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건강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매끄럽고 탄력 있는 볼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며, "하지만, 누구나 살을 찌워 귀여운 느낌을 주는 볼살을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른 곳은 그대로인 채 얼굴 부분만 살을 찌우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미 꺼진 볼살을 보충하는 성형에는 지방이식술과 필러 시술법이 있다."고 덧붙였다.

화제의 주인공 소유진은 자신의 동안이 주목을 받는 것에 대하여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자기 관리에 철저해야 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됐다. 매 시즌 예쁜 모습을 보여야 옷도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며, "평소 야채위주의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예뻐지는 비결을 밝혔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그룹 "부활" 12집 Part2 타이틀곡 "사랑이란 건"의 뮤직 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분해 서정성 있는 여성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대학로와 양수리 세트 촬영장에서 진행된 뮤직 비디오 현장에서 영하의 날씨와 장시간 비를 맞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배역에 충실한 모습을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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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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