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태와 같은 얼치기 보수들에게 고함 자가당착에 빠진 보수들 요즘 시대환경을 제대로보고 논평을 내보내라,참으로 가관이다.보수 스스로가 보수를 망치고 있다,또 좌파들에게 정권을 빼껴봐야 정신차리겠는가?이제 빼끼면 100년 동안은 좌파 세상이 온다.양영태에게 묻겠다 .귀하는 그동안 얼마나 보수를 대변했던가?혹시 박근혜 전 대표에게 안좋은 추억이라도 있는가?치과의사면 직업에나 충실할 것이지 왜 사회에 대한 불신만 조장하는가?한번 제대로 물어보자 ,차기 박근혜 전 대표를 제외하고 대안이 있나?확실한 대안을 보여주면 본인도 그대의 개가 되어 같이 짖어 주겠다,그러나 그대는 분명한 대안을 못내 놓을 것이다,,왜냐?귀하를 보고는 어느 보수도 동조할 자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만약 있다면 이명박정권으로부터 매수당한 얼치기보수들이나 귀하에게 동조해 주겠지!박근혜 전 대표가 왜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느냐고?눈이 있으면 잘 봐라. 노무현 정권시절 박은 대못 때문에 원안을 고수하는줄 아는가?그 당시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초토화 될 때다 .그 원안을 한나라당이 살기위해서 당시 한나라당모두가 협의를 해서 통과시켜준 법이다 ,한나라당을 살리기 위해서 고육지책으로 통과시키지 않으면 모조리 추
자업자득이다,이명박 정권의 무능과 부재가 불러온 악령의 발톱이 한나라당을 무참히 핡켜 버렸다,누구를 탓할 것인가?누구를 원망할 것인가?오르지 모든 원망은 이명박 대통령과 그 주위 인물들이 책임져야 된다.그렇게 노무현정부가 싫다고 묻지마 지지를 받았으면 왜, 똑바로 못하나?겸허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독불장군 행세를 해왔다.이제는 다시 뜨거운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된다.겸허히 냉정한 평가를 받아라,,누구의 잘못이라 탓하지 말고 오직 나의 잘못이라고 깊이 생각하라,이미 준엄한 국민의 심판은 시작됐다,민주주의는 오르지 국민의 표로서만 결정된다.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못한다고 또 국민을 탓할텐가?국민은 제대로 판단한다,그 판단은 날카로운 칼날보다 더 예리했다,지난날 노무현 정부가 그깟 선거에 몇 번 실패했다고,,,말하다가 국민들에게 저주의 칼날을 받고 붕괴되었다.그러던 그 노무현 정권은 다시 환생해버렸다,다시는 노무현 같은 인물이 이 땅에 나타나지 말았으면 했던 것이 대다수 국민의 바램이었는데...오히려 그것이 정당했다 하는 논리가 국민들에게 받아들여 버렸다, 경천동지할 일이다,누구의 책임인가?분명히 현 정권은 그 해답을 국민들에게 알려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임금이 어리석거나 거짓말을 잘하면 하극상이 벌어지는 법이다.왜냐하면 거짓말이 일상화된 상관이라면 그 신하들도 결국은 아무리 그가 왕이라 할지라도 그를 하찮은 존재로 여겨 우습게보기 때문이다. 고로 하극상이 벌어지는 것이다.일례로 고려 때 무신들에 의한 하극상은 한 어리석었던 임금의 지나친 문신(文臣) 사랑 때문에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100년간 고려는 무신정권에 의해 통치되었다.새로 즉위한 의종은 문신보다 무신을 무척 총애했다. 의종은 종종 자신을 지켜주는 시위부대에게 명하여 격구와 수박(手搏: 팔씨름 또는 택견이라는 설도 있음)을 시키고 이의 관람을 즐겼다. 이때 의종은 수박을 잘하는 천민 출신 이의민을 눈여겨보아 총애하기 시작했으며, 무신인 이곤, 이의방, 정중부, 경대승 등도 한껏 총애했다. 그러나 의종 24년(1170)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임금이 총애하던 무신이 문신들에 의해 멀어져 갈 때 역사는 출렁였다. 문신으로 문반 5품인 기거주(起居注) 직책의 한뢰(韓賴)가 무반 3품의 대장군 이소응(李紹膺)이 수박에서 연약한 글쟁이에게조차 졌다며 업신여기듯 그의 뺨을 후려치면서 무신에 의한 난은 촉발됐다. 그렇잖아도 문신에 의한 무신
한나라당 의원들이 이제서 정신이 번쩍 든 것 같다.그도 그럴 것이 6.2지방선거에서 그동안 푹푹 쌓인 악정에 대한 스트레스가 백두산 마그마 폭발하듯 민심이 한꺼번에 표출됐기 때문이다. 정말로 mb 근처에 있던 친이세력들이 가장 먼저 “앗! 뜨거!” 했을 것이다. 그동안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지지율 50%를 주구장창 외워가며 주술 걸듯 이번 선거를 자신만만하게 봤던가? 지표 밑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던 민심의 분노는 알아채지도 못한 채, 국민 대다수가 환경파괴를 염려하여 반대하는 4대강사업의 고집 센 강행과 충청인 대부분이 원안을 찬성하는데도 이 정부는 수정안에 팔을 걷어 부치고 있었다.이렇게 국민 싫어하는 일만 하는데도 정말로 여당 인사들은 mb 지지율 50%를 사실로 믿고 그렇게 오만방자하게 굴었단 말인가?아울러 반신반의하는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그동안의 북풍몰이 또한 국민을 충분히 이해시켜 합의를 이끌어 내기에는 무언가 설득력이 부족했던지 역부족이었다.이번 선거를 통해서 확연히 드러난 실정과 청와대의 독주에 대하여 함께 북치고 장구 쳤던 일부 이상한 언론들도 어느새 잽싸게 변신 대세에 합류했다. 재빠른 변신을 통해 정부와 청와대의 인적 쇄신과 4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6.2지방선거도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한나라당은 전국적으로 참패를 당했다며, 정몽준 당대표를 필두로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하는 등 후폭풍도 크다.이번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은 그동안 자신들이 행해온 오만하고 거만하며 불편부당했던 정치행태를 그들 스스로 자각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표로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바다 속에서는 정부가 귀를 막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사업의 강행 및, 세종시 수정안 추진 등으로 민심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러한 민심이반 현상을 정부와 여당이 전혀 감 잡지 못한 것은 조중동문 등 일명 보수언론 등에서의 정확하지 않은 여론전달과 정부정책에 대하여 무비판적 보도행태도 크게 한몫했을 것이다. 특히 바닥 민심과 동 떨어진 믿을 수 없는 대통령 지지율 50%는 그야말로 대다수 국민들로 하여금 하품 나오게 하는 보도였다. 그런데도 그들은 부글부글 끓고 있는 바닥 민심을 보지 않았거나 알려고도 않고, 6,70년대식 구닥다리 정언유착으로 국민의 귀와 눈을 막으면, 정보조작도 가능하다고 과신한 탓이 아니었겠는가? 특히 천안함 사건으로 북풍이 한참 드세던 때를 생각하면, 나이들은
[더타임즈] 이제 그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얼른 내려오세요! 물러날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이 시기를 놓친다함은 더욱 추해지는 길만 남습니다.6.2지방선거에서 여당인 한나라당이 쓰라린 패배를 당한 것은 지난 2년 반 동안 그만큼 국민이 자유를 억압당하며 실로 몇 십 년 만에 공포정치를 맛봤기 때문입니다.이에 더하여 4대강사업 강행과 세종시 수정안 추진에 반감을 가지고 지하에 움츠렸던 밑바닥 민심이 일시에 마그마로 분출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 한나라당 경선 시 의혹이 많은 후보에 관하여 해명을 요구하는 글 썼다고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까지 짓밟으면서 무자비하게 친박 논객들을 벌 준 일과 위험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계획에 반대하던 촛불 시위 참가 주부(유모차 부대 포함)들에게 가한 공권력의 지나친 엄포는 이번 선거에 분명 큰 영향력을 행사했을 것입니다.그런데도 mb 지지율 50%를 진짜로 믿었던지 여당 및 정부 관계자들은 낙승을 거둘 것이라며 유유자적 만면에 웃음까지 띄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투표 이틀 전 홍준표 의원의 과도한 자신감은 오히려 오만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쌓이고 싸인 민초들의 불만조차 감지하지 못하고 여당 지도부와 행정부 일부
드디어 말 많던 6.2지방선거일이 오늘로 다가왔다.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하던 지난달 20일 국방부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해 침몰됐다는 공식 조사결과 발표가 있었다. 이후 국민의 귀에 들리는 방송이나 언론은 온통 이 소식으로 도배되다시피 했다. 때문에 지방선거에 있어 판단 근거가 되는 각 당 및 해당지역 후보자들의 정책공약은 뒤로한 채 정말로 이상한 선거가 되는 듯했다.그 때문인지 천안함 침몰사건은 ‘북풍이다, 역풍이다’로 아직도 큰 변수 중에 하나임은 틀림없으나 이제는 자유와 민주를 회복하려는 유권자의 깨어있는 자각의식이 꿈틀거리며, 각 후보의 정책공약에 더 눈을 돌리는 상황이 도래한 것 같다. 특히 여러 인터넷 매체를 둘러보면, 선거 막판에 밝혀진 ‘한강 여의도에 무역항 비밀추진’이니, ‘4대강 반대’ 및 ‘의료보험민영화’와 같은 서민생활에 직접 큰 영향을 끼칠 정책 사업에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급히 눈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어수선한 선거열풍 속에 어제(5월31일) 경북 군위군의 지보사에서 수행정진 중이던 문수(文殊) 스님이 ‘4대강사업 중지’를 강력 요구하며 소신공양(자기 몸을 태워 죽음으로써 부처 앞에 바침)하는 큰 사건이 발생했다
나라가 잘 되려면 모든 국민이 깨어있어야 한다. 국민이 정직하고 탐욕스럽지 않으면 불한당 같은 선출직 후보들이 나와도 속지 않을 것이요, 믿기 어려운 이슈로 선거를 치르려 해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작금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막판 표몰이가 한창이다. 반면, 방송은 너무 편파적으로 흐르는 것 같고, 언론은 각자의 이념에 따라 아전인수 격 뉴스 양산으로 치닫고 있다. 언론의 책무이자 창간 때부터 지녀야할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뉴스 전달보다는 권력창출에 직접 끼어드는 일에 너무 치중하는 것 같다. 어찌 권력을 감시해야할 ‘제4의 권력’이 스스로 권력창출에 자사의 의중을 과대선전하면서(일부는 소설까지) 참견하는가? 이러한 잘못된 관행이 총선 때는 물론 대선에도 행해지니, 언론이 잿밥에 너무나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인, 이는 언론의 천부적 책무를 망각한 망나니짓이라 할 것이다. 이처럼 잘못된 한국의 언론관 탓으로 ‘정언유착’이 공공연히 행해지는 것이요, 중요한 사건이나 외교마저 권력의 입맛에 따라 마사지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무시하는 독재 권력들은 태생적으로 영향력이 큰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거나 하려드는 속성이 있는
대한민국이 온통 썩은 내로 진동을 한다.정치로부터 경제, 사회, 문화, 사법부는 물론 가장 신성시되던 교육계마저 푹 썩었다.말로만 회자되던 교수 임용 시에 몇 억, 사립 중등교사 임용에 몇 천 만원에서 1억이란 말이 유언비어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정말로 슬픈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김대중 대통령 시절 우리는 IMF를 앞세운 미국에 많은 것을 양보해야만 했다. 전임 김영삼씨 재임 시 터진 IMF 사태로 인하여 우리는 전 방위적으로 죄여오는 미국의 압력을 이겨내기 힘들었다. 그때 강대국의 압력에 의해 인정 많은 대한민국에도 비정규직이 받아들여졌다. 이후 중산층은 급속히 몰락하였고, 현재의 양극화 심화와 부익부빈익빈의 상태로 진화되었다.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요, 필리핀이나 한국이나 별 차이 없을 정도로 양극화는 우리 사회불안의 큰 현안으로 떠오를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하물며 필자가 일본 유학 시 전문대학이란 말이 사라지고 ‘대학’과 ‘대학교’로 2년제와 4년제를 구분하면서 교수 1인 임용을 시간강사 2명 임용으로 갈음하는 이상한 제도가 생겼다. 시간강사나 겸임교수니 명예교수, 초빙교수, 객원교수 같은 비전임은 갈수록 대폭 증가추세에 있다. 실로 눈 가리고 아옹
나라가 혼란스럽다.mb정부는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사업은 물론 세종시 수정안 강행과 남북관계 파탄 등 어느 것 하나 원만하게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없어 보인다. 그동안 오만과 잘못된 선입견에 의한 고집스러운 정책만이 국민을 속 타게 만들어 왔다. 하물며 자동차와 쇠고기 협상에서조차 천안함사태 외교에 악용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 실제로 노컷뉴스는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17일 주미 한국대사관이 최근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천안함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면서 한미FTA의 자동차 재협상 관련 문항을 포함시켰다며’이는 천안함 한미공조의 대가로 FTA를 양보하려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고 보도했을 정도다. 이러한 와중에 일본에는 무슨 약점을 보였는지, “한국, 독도지질 조사 중단하라”며 적반하장 격으로 우리 염장을 지르고 있다. 한편, 한국에 인권 조사차 왔던 유엔특별보관은 “한국은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었고”, 자신은 “국정원에 미행당했다”며 누군가 누누이 강조하는 국격(國格)조차 계속 추락을 하고 있다. 이러 저래 내정이나 외교에 있어 정상적인 시대가 아닌 것 같다. 747점보기의 추락을 보는 것 같다.특히 6.2지방선거에서 야당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