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화)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4.0℃
  • 구름조금대구 15.1℃
  • 구름많음울산 14.4℃
  • 맑음광주 12.9℃
  • 구름조금부산 17.3℃
  • 맑음고창 13.0℃
  • 구름많음제주 15.2℃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4.8℃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1873 배가 나온 걸인을 다른 말로 하면? 풍요 속의 빈곤 b2MTfSw 김현수 2021/04/13 700 0
11872 동문서답이란 ?뭘까?무엇인가?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김현수 2021/04/13 841 0
11871 곤충의 몸을등분하면? 죽는다 xhjtj9z 김현수 2021/04/13 741 0
11870 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QGBlFOq 김현수 2021/04/13 719 0
11869 소가 가장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avqjxVh 김현수 2021/04/13 650 0
11868 씨암탉의 천적은? 사위 6oz5jsd 김현수 2021/04/13 756 0
11867 사람에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eDOgbxa 김현수 2021/04/13 592 0
11866 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쪼다쉬 S4Jp… 김현수 2021/04/13 666 0
11865 인류 최초로 기구를 통해 하늘을 날았던 사람은? 엘리야 ih… 김현수 2021/04/13 597 0
11864 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요?… 김현수 2021/04/13 580 0
11863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인생 z… 김현수 2021/04/13 824 0
11862 지구상에서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다 죽었기 때문에 3YejT… 김현수 2021/04/12 712 0
11861 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은? 재벌 r2GrpbL 김현수 2021/04/12 828 0
11860 눈뜨라는 말의 세계 공통어는? 아멘 AIX8im5 김현수 2021/04/12 1131 0
11859 변호사. 검사. 판사 중 누가 제일 큰 모자를 슬까? 머리 큰 사람… 김현수 2021/04/12 664 0
11858 펭귄 두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추어탕 dZPmV3A 김현수 2021/04/12 562 0
11857 처녀가 타서는 안 되는 차는? 아벨라 aV0wi7Q 김현수 2021/04/12 713 0
11856 세계 최초의 부실공사? 여리고성 F5NKEBu 김현수 2021/04/12 582 0
11855 파리 중에 날지 못하는 파리는? 프랑스 파리.해파리 JhpJo… 김현수 2021/04/12 492 0
11854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GDLmHOK 김현수 2021/04/12 572 0

포토




갤러리 무모, ‘전속 작가 지원사업’ 3인 공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울 송파구의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전속 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속 작가 3인을 아트페어 현장에서 동시 소개하며 차세대 작가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10월 31일 2025 대구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난 이종 대표는 2025년 상반기 해당 사업에서 자사 소속 작가 3명이 선정됐다며 “예술성과 장래성이 검증된 작가들에게 국가가 직접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디아프에서 이 작가들이 상업적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가 궁금하다”며 “그 결과가 앞으로 한국 미술시장에서 예술성과 상업성이 어떤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즉흥성과 활력, ‘움직이는 그림 같다’ – 이현배이 대표가 첫 번째로 소개한 작가는 이현배다. 전시 현장에 걸린 작품 ‘태풍’은 강한 라인, 반복되는 에너지, 즉흥적 붓질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회화 작품이다. 이 대표는 “‘태풍’은 작가가 3~4년간 치열하게 탐구해 온 자기 스타일이 응축된 대표작”이라며 “즉흥성, 활력, 살아 있는 에너지 자체를 화면 위에 바로 번역해낸 회화”라고 설명했다. 이현배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