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화)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4.6℃
  • 맑음대전 15.9℃
  • 맑음대구 16.0℃
  • 구름많음울산 18.3℃
  • 구름조금광주 16.1℃
  • 구름많음부산 20.0℃
  • 구름조금고창 16.4℃
  • 흐림제주 18.6℃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4.9℃
  • 구름많음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7.6℃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1673 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g08UB7Q 김현수 2021/04/09 536 0
11672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DOf… 김현수 2021/04/09 436 0
11671 천재란 어떤 사람인가? 천하에 재수 없는 녀석 V5DPkmY 김현수 2021/04/09 584 0
11670 배울 것 다 배워도 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v… 김현수 2021/04/09 582 0
11669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NyIsFwi 김현수 2021/04/09 550 0
11668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산맥을 넘었을까? 터널이 없으니까 TV… 김현수 2021/04/09 557 0
11667 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김현수 2021/04/09 439 0
11666 사군자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WBhfCnN 김현수 2021/04/09 469 0
11665 곰이 목욕하는 곳은? 곰탕 ckvJ2kQ 김현수 2021/04/09 484 0
11664 우등생이란 ?뭘까?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k3eB13q 김현수 2021/04/09 674 0
11663 장희빈이란 뭘까?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Ja4xTBa 김현수 2021/04/09 487 0
11662 처녀가 타서는 안 되는 차는? 아벨라 303GJx5 김현수 2021/04/09 431 0
11661 아무리 멀리 가도 가까운 사람은? 친척 55RQKXg 김현수 2021/04/08 541 0
11660 신사란 ? 신이 포기한 사기꾼 XPqLG5q 김현수 2021/04/08 384 0
11659 구렁이의 형은 십렁이 라고 한다그럼 구렁이의 동생은? 구렁… 김현수 2021/04/08 460 0
11658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rQ6MyA9 김현수 2021/04/08 500 0
11657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인생 Fh… 김현수 2021/04/08 492 0
11656 가장 달콤한 술은? 입술 OD1Gi4H 김현수 2021/04/08 343 0
11655 떡 중에 제일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kwLXDFi 김현수 2021/04/08 720 0
11654 노처녀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시집갈 뻔했다 ayfC1he 김현수 2021/04/08 504 0

포토




갤러리 무모, ‘전속 작가 지원사업’ 3인 공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울 송파구의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가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전속 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속 작가 3인을 아트페어 현장에서 동시 소개하며 차세대 작가군을 전면에 내세웠다. 10월 31일 2025 대구국제아트페어에서 만난 이종 대표는 2025년 상반기 해당 사업에서 자사 소속 작가 3명이 선정됐다며 “예술성과 장래성이 검증된 작가들에게 국가가 직접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제도”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디아프에서 이 작가들이 상업적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가 궁금하다”며 “그 결과가 앞으로 한국 미술시장에서 예술성과 상업성이 어떤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즉흥성과 활력, ‘움직이는 그림 같다’ – 이현배이 대표가 첫 번째로 소개한 작가는 이현배다. 전시 현장에 걸린 작품 ‘태풍’은 강한 라인, 반복되는 에너지, 즉흥적 붓질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회화 작품이다. 이 대표는 “‘태풍’은 작가가 3~4년간 치열하게 탐구해 온 자기 스타일이 응축된 대표작”이라며 “즉흥성, 활력, 살아 있는 에너지 자체를 화면 위에 바로 번역해낸 회화”라고 설명했다. 이현배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