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1517 애국가에 나오는 산은 모두 몇개 일까?개 백두산. 남산. 화려강… 김현수 2021/04/03 386 0
11516 사자성어 이심전심 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 김현수 2021/04/03 530 0
11515 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김현수 2021/04/03 404 0
11514 음력 설날에만 사용하는 물은? 구정물 sZ10JGO 김현수 2021/04/03 393 0
11513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을글자로 줄이면? 전라남도 rtru… 김현수 2021/04/03 546 0
11512 세계 최초의 장발족은? 나실인 2F6clqn 김현수 2021/04/03 329 0
11511 세계 최초의 베개는? 돌베개 NxS3BgG 김현수 2021/04/03 425 0
11510 저능아란 저력 있고 능력 있는 아이 eIXE7Uz 김현수 2021/04/03 398 0
11509 발이 두 개 달린 소는? 이발소 ST09KG9 김현수 2021/04/03 401 0
11508 사자성어 황당무계 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9ru9s… 김현수 2021/04/03 428 0
11507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4ikzKj… 김현수 2021/04/03 528 0
11506 인간은 신을 점점 멀리하고 있다고 외치는 사람은? 고무신 장… 김현수 2021/04/03 363 0
11505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6Fw8zvy 김현수 2021/04/03 397 0
11504 여자들만 자는 곳은 뭘까? 여인숙 P90IHxu 김현수 2021/04/03 358 0
11503 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ENPtXvH 김현수 2021/04/03 437 0
11502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4자로 줄이면 ? 주차금지 UfaKA2O 김현수 2021/04/03 380 0
11501 물고기 중에서 제일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BwbyCW… 김현수 2021/04/03 512 0
11500 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고 할까? 스타워즈 8vz0QEn 김현수 2021/04/03 388 0
11499 미친자식이란 뭘까? 미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사람 gCl3u8O 김현수 2021/04/03 438 0
11498 신부가 기절한 이유는? 돌 침대였다 PBG35V3 김현수 2021/04/03 429 0
목록보기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포토

많이 본 기사 BEST 10

이재명 대통령 ,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 임명… 새 정부 국정 운영 본격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고, 제49대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하였다. 국회 본회의 인준을 거쳐 단행된 이번 임명으로,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가 취임하며 국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 출신으로, 정책 기획과 국정 철학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대통령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할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국회 인준 가결… 야당 불참 속 ‘정국 정상화’ 진전 이날 국회는 재석 179명 중 찬성 173표, 반대 3표, 무효 3표로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하였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표결에 불참했으나, 과반 찬성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적 안정된 협조 분위기 속에서 인준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표결 직후 “새 정부 출범 한 달이 지났음에도 총리가 부재한 상황은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며, “국정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인준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 “국민의 삶을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살피겠다” 임명 직후 국회의장 예방에 나선 김민석 총리는 이어

최신 기사 BES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