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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73 매일 밤 소를 찾아오는 표범 김현수 2021/06/06 1000 0
13772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일본인 김현수 2021/06/06 1966 0
13771 순수하게 예의 없어서 예능쪽에서 묻힌 아이돌 김현수 2021/06/06 1361 0
13770 ??? : 강호동? 강호동이 여길 왜 와? 김현수 2021/06/06 1446 0
13769 타이레놀로 알수있는 편의점 매출 김현수 2021/06/06 1211 0
13768 재벌 2세들을 만나고 충격 받았던 사람 김현수 2021/06/06 1449 0
13767 살면서 조심해야 하는 부류 중 원탑................JPG 김현수 2021/06/06 1357 0
13766 프리파라 탈덕 사유 김현수 2021/06/06 1661 0
13765 인생에서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 김현수 2021/06/05 1603 0
13764 육군도 터졌다 김현수 2021/06/05 2091 0
13763 도둑이 제 발 저림 김현수 2021/06/05 1215 0
13762 신과함께 신파를 싫어하는 평론가들이 많은 이유 김현수 2021/06/05 2092 0
13761 스압) 인간이 하늘을 어둠으로 물들인 이유 김현수 2021/06/05 1674 0
13760 순두부를 거꾸로 하면? 김현수 2021/06/05 1703 0
13759 아이즈원 재결합 펀딩 김현수 2021/06/05 10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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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7 2000년대 중반 중국 노가다 밥상 김현수 2021/06/05 1184 0
13756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드래곤볼 피규어 김현수 2021/06/05 1203 0
13755 눈이 죽어있는 아내 manhwa 김현수 2021/06/05 1694 0
13754 NTR 만화 데미지 랭킹 김현수 2021/06/05 2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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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 정부의 ‘조용한 증세’… 직장인 월급만 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물가와 임금이 꾸준히 오르는데도 근로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이 제자리에 머물러 직장인들의 세금 부담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정부의 ‘조용한 증세’가 결국 월급생활자의 지갑을 털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과세표준(과표) 구간이 물가 상승률과 임금 상승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실질소득이 줄어드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 근로소득세, 법인세와 맞먹는 수준으로자료에 따르면 총국세 중 근로소득세 비중은 2014년 12.4%에서 2024년 18.1%로 상승했다. 이는 같은 해 법인세 비중(18.8%)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정부의 세수 의존이 근로소득세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행 근로소득세 과세표준 체계는 2008년 이후 세율 24% 이하 구간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2023년에 일부 구간이 소폭 조정되긴 했지만, 물가 상승 폭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는 지적이다. ■ ‘브래킷 크리프’로 더 높은 세율 구간 진입2010년부터 2022년까지 과표 구간별 근로자 비중을 보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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