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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LION, ‘세제 바로 알고 잘 쓰기’ 캠페인 전개

CJLION, 편리하고 올바른 세탁문화 형성을 위한 새로운 ‘고농축 세제 사용 기준’ 제시

 
ⓒ 더타임즈
[더타임스 이종철 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CJLION(대표 와다 케이지, www.cjlion.net)이 자사의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 출시 20주년을 맞아, 올바른 세탁 문화 형성을 위한 ‘세제 바로 알고 잘 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세탁세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No.1 브랜드 ‘비트’는 최근 우수한 세척력과 헹굼성은 유지하면서 세제 사용량은 절반 이하로 줄인 신제품 고농축 세제 ‘파워비트’를 출시, 국내 세탁 문화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11년 6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세탁세제 사용 기준 개정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세탁량에 따른 적절한 세제 사용 기준을 표시해놓은 ‘세제 사용지수 계량컵’을 도입한 파워비트를 통해 웰빙 세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LION은 세탁량에 따른 세제 사용 기준을 알려주는 세탁물 바구니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을 위한 안내책자를 증정하는 전국단위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6월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에서 파워비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되며, 지속적으로 대형 할인마트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확대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CJLION 파워비트 현기안 CM은 “지난 20년간 ‘비트’는 대한민국 주부들에게 편리하고 올바른 세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해 온 대한민국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라고 설명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제 사용량을 줄여 환경 보호는 물론, 편리하고 쾌적한 세탁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워비트는 세제의 무거운 무게와 과다한 세제 사용량, 환경 문제 등에서 불만을 느끼고 있던 소비자 의견을 참고해 적은 사용량으로도 우수한 세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든 고농축 세제다. 일본 라이온사의 선진 효소 기술을 적용해 세탁물의 깊고 미세한 부의의 오염과 냄새 유발 물질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쾌적한 의류 위생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분말형태의 ‘반만 쓰는 파워비트(일반용 1.5kg 13,900원)’와 액체타입의 ‘3분의 1만 쓰는 파워비트(일반용 800ml 10,900원)’ 두 가지 타입으로, 각각 일반 세탁기용과 드럼 세탁기용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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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