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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씨티은행, 원더풀 홈런통장 판매 기념 ‘서울농학교 청각장애우 야구단’ 후원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원더풀 홈런통장 판매를기념하여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서울농학교 청각장애우 야구단 ‘서울 드래곤즈’에 소정의 후원금과 기념 하계 티셔츠를 전달했다.

또한 전 삼미슈퍼스타즈 투수 출신이자, 영화 ‘수퍼스타 감사용’으로도 유명한 감사용씨가 서울농학교에 일일코치로 방문하여 직접 투구 시범을 보였고, 사인회 행사도 가졌다.

또한 야구단원들과 함께 전 삼미슈퍼스타즈의 연고지였던 인천 문학경기장 스카이박스에서 SK와 한화의 경기를 관람하는 등 야구의 꿈을 키우는 서울농학교 학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감사용 전 프로야구 선수와 함께 야구 관람을 하고 직접 코치까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꼭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프로야구의 열기를 타고 원더풀 홈런통장이라는 독특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본 상품은 프로야구의 열기를 타고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유일한 자유입출금 예금 상품이다. 원더풀 홈런통장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홈런 수에 따라 금리가 상승하고, 고객이 선택한 프로야구 구단의 홈런에 따라 추가 금리를 제공해 프로야구의 재미와 저축의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특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본이율 연 0.1%(세전)에서 시작해 △지정된 누적홈런 수에 따라 금리가 가산되며 △선택구단이 해당 누적홈런을 칠 경우 응원구단 우대이율을 제공해 두 배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홈런 1위 선수의 홈런이 50개 이상이거나 프로야구 관중 수가 600만 명 이상 집계된 경우, 먼저 발생한 이벤트에 한해 기록경신 이율을 제공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한국씨티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citibank.co.kr)를 방문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