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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앤피플 잉글리시‘ 모바일 영어학습 앱 오픈

교육기업들의 모바일 영어학습 앱 오픈 인기...영어학습 M러닝 트랜드

 
▲ 정앤피플 잉글리시 로고 
[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M러닝이 트랜드가 되면서,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어나 자격증 시험을 공부하는 직장인, 대학생을 흔히 볼 수 있게됐다.

300만부 이상 팔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저자 정찬용 박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www.jnpenglish.com)는 애플 계열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서 학습할 수 있는 모바일 영어학습 앱(http://.m.jnpenglish.com)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에서 정앤피플 잉글리시 모바일 영어학습 앱 주소(http://m.jnpenglish.com)로 접속해 다운받아 정앤피플 잉글리시 온라인 학습사이트와 똑같이 이용하면 된다.

정앤피플 잉글리시 모바일 영어학습 앱은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유료회원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진도율이 같이 연동된다.

정앤피플 잉글리시가 오픈하는 모바일 영어학습 앱의 주요 컨텐츠는 ‘대화 연습(Talking Practice)", "비디오 클립 USA(Video Clips USA)", "테스트 준비(Test Preparation)"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앤피플 잉글리시의 월 이용료는 1만원이다.(문의: 080-234-0505)

정앤피플 잉글리시 M러닝 사업부 김홍석 실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M러닝 트랜드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연내 교육기업들이 모바일 학습 앱을 대거 업그레이드하거나 신규 오픈할 계획이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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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