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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리시, 뉴욕여행 이벤트 시상식 및 이근철 소장 멘토링 진행

6월 무료 체험 이벤트 체험회원 중 1명을 선발해 7박 9일 뉴욕여행 상품권 증정

[더타임스 이종철 기자] ㈜드리머스에듀케이션(대표 오상준)의 신개념 영어회화 서비스 토크리시(www.talklish.com)는 19일(화) 서울시 도곡동 본사에서 지난 6월 실시한 대규모 무료체험 이벤트인 ‘토크리시하고, 공짜로 뉴욕여행가기!’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토크리시하고, 공짜로 뉴욕여행가기!’는 토크리시의 공식 상용화를 앞두고 인원 제한 없이, 영어회화를 배우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지난 6월 한 달간 토크리시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 이벤트. 이날 시상식에서는 무료 체험 기간 동안 토크리시 60 에피소드를 모두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이하늬씨(21세, 대학생)에게 뉴욕 왕복 항공권과 숙식 등 해외여행에 필요한 기타 경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7박 9일의 뉴욕여행 상품권과 토크리시 1년 패키지를 증정했다. 또 KBS FM 굿모닝팝스 진행자이자 ㈜이근철 영어연구소의 이근철 소장과의 1:1 영어회화 비법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60 에피소드를 완료한 고객 가운데 10명에게 토크리시 1년 패키지를 제공했으며, 토크리시 뉴욕스토리에 가장 많이 접속한 100명에게는 토크리시 뉴욕스토리 30일 무료이용권을, 체험 이용후기를 작성한 100명에게는 고급 헤드셋을, 전체 체험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토크리시 스마트 어플을 선물했다.

이날 멘토링에서 이근철 소장은 “영어회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외국인을 만나도 편안한 마음으로 발음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천천히 말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며 “토크리시에는 실생활에 유용한 10,000가지 이상의 표현이 수록돼 있기 때문에 꾸준히 반복 연습하면, 영어회화에 자신감이 붙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토크리시는 게임과 동영상, 책과 스마트폰 등 멀티플랫폼을 통한 신개념 영어회화 서비스로 영어교육, 게임개발, 영화제작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개발했다. 특히 온라인 게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토크리시 뉴욕스토리’는 240가지 에피소드와 1만개 이상의 문장을 최신 게임환경과 음성인식 기술, 재미있는 스토리로 100% 몰입해 학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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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