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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CMG논술연구소, 대치동 학원가 논술 개강!

대치동 휘문고 방면의 CMG논술연구소, 수시논술 파이널강좌 개강

전,현직 기자출신의 논술강사진들이 대거 대치동 학원가 CMG논술연구소에 입성했다. 서울일보,휴먼타임즈, 내외신문의 기자들과 유명 인터넷 언론사 기자들이 CMG논술연구소에 함께 했다.

CMG논술연구소의 추민규대표는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회장과 CMG전공적성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전공적성에 올인하고 있던 추민규대표는 방과후 학교 특강의 선두주자였던 늘품미디어 출판사 동영상 강사와 대표강사로 활동했으며 강남구청 온라인 논술강사출신이다. 또한 언론 기자출신으로서 얼마전 SBS-TV의 시민논객으로 출연하여 사회적 비판과 입담을 자랑하는 등 수많은 이슈를 가져온 당사자이다.

CMG논술연구소는 언론 기자출신들과 유명 온라인 강사진들로 구성된 소수정예의 논술학원이다. 대치사거리 휘문고 방면에 위치한 CMG논술연구소는 차별화된 강의와 맞춤식 1:1 강의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렴한 강의료를 자랑하는 CMG논술연구소는 고려대 출신의 전, 메가스터디 온라인 강사 최원태 대표강사와 특례전문가 권철주 원장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CMG논술연구소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70_4246_03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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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