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올라온 사진과 함께 구하라는 "잉어라고 하네요. 잘 거야. 몰라"라는 애교섞인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구하라는 볼을 부플린 상태에 입술을 쭈욱 내밀고 있는 뾰루퉁한 모습을 보였으며, 네티즌들은 "닮긴 진짜 닮았네요~", "잉어라는 말에 삐지셨나요?", "잉어 안닮았는데? 삐지지 말아요" 라고 반응을 보였다. |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과 함께 구하라는 "잉어라고 하네요. 잘 거야. 몰라"라는 애교섞인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구하라는 볼을 부플린 상태에 입술을 쭈욱 내밀고 있는 뾰루퉁한 모습을 보였으며, 네티즌들은 "닮긴 진짜 닮았네요~", "잉어라는 말에 삐지셨나요?", "잉어 안닮았는데? 삐지지 말아요" 라고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