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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끊이지 않는 성도증가, 전주 동산동 일대 엄청난 인파에 성황을 이뤄

이단이라는 핍박과 비난에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신천지로 몰려오다

 
ⓒ 더타임즈
지난 10월 9일 전북 전주시 동산동 시온교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전주 도마지파가 1089명이 수료해 이목을 끌었다.

흔히 ‘이단’이라는 말로 사람들 사이에서 인식이 되어있는 신천지가 개신교인들이 갖은 핍박과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도 기존에 다니던 교회를 떠나 신천지로 입교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눈여겨 볼 것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발언했던 이단상담가나 이단연구가들도 신천지로 입교하여 신앙을 하는 인원도 적지 않은 것이 충격적이다.

신천지는 더군다나 지난 9월 26~27일 전국에서 말씀대성회를 공개집회로 개최된 후 후속교육에 약 8천여명이 등록되었다. 그 중 전주 지역에는 4천5백여명이 전주 시내 오거리 광장에 참여했다.

기존에 신천지의 전도 방식은 감추고 들어내지 않으며 숨어서 전도하는 방식으로 해 왔으나 이번 집회만 보아도 다 들어내고 집회를 열었다는 것이 개신교계의 반발심을 더 극대화 했다.

그러나 신천지 수료생 얼굴에는 이러한 소문을 알고 수료한 수료생들은 무슨 일에선가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수료생 김모(56, 평화동)씨는 “평소 성실히 교회를 다니는 아내가 신천지에 빠졌다는 말을 듣고 아내를 어떻게든 빼내려고 인터넷을 찾고 연구를 하게 되었죠. 별다른 대책이 나오지 않고 불같은 성격에 직접 확인해보러 신천지교회에 찾아갔는데 직접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해보자는 마음이 생겨 들어보니 정말 이치에 맞는 이 말씀이 진리구나 아내를 핍박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더군요”라고 말했다.

이 날 신천지예수교총회장(이만희)씨는 “요15장에 오늘날도 예수님이 생명나무인 것처럼 계22장에 달마다 12가지 열매가 맺는다고 한 것이다. 그 맺은 처음익은열매가 시온에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시온센터에서 공부한 것입니다. 시온기독교센터에서 공부를 한 것처럼 12가지에서 맺어진 열매, 예수님의 말씀으로 맺어진 열매인 것이다. 성경 어느 하나라도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오죽하면 가감하면 안 된다고 말까지 하셨다”고 전했다.

지난 신천지 소속 대구 맛디아지파 93기 10반 수료식에는 1224명이 수료를 했듯이 신천지 12지파는 수료식을 통해 달마다 평균 1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단이라고 온갖 핍박과 비방을 하고 있는 기성교회의 목회자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니 이 곳이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라는 것을 인정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내년에는 요한지파에서 1만명이 넘게 수료생을 배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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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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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